작은 것 하나에 정성을 다하는 CFC 아버지들

작성일 : 2024-04-28 18:00 수정일 : 2024-04-30 17:23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독서 광 현지가 책을 전달 받은 후 책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고 한다.
가정의 달을 앞둔 4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2시, 이번 달에도 CFC(회장 전병구) 비전 선교 팀은 어김 없이 그늘지고 외로운 판암2동 복지센터(2동장 송현균)를 찾아 나섰다. 지역에 어려운 가정을 세세히 보살피는 김미남(찾아가는 복지팀장)복지사와 지역아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후 결연가정 방문을 나섰는데 오늘은 특별히 책을 좋아한다는 박현지(초2)에게 줄 책을 준비해 갔다. 책 준비는 3월 이곳을 처음으로 방문한 조인행(CFC부회장)형제가 했는데 책 읽기를 좋아한다는 현지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현지가 즐겨 읽을 수 있는 도서를 준비해 방문하게 됐다.
작은 마음의 선물 보다 그들에겐 가족을 위한 기도가 힘이 되었다.

 

조 부회장은 수년 동안 대전역 지하철 1호선 대합실에서 21c에서 운영하는 대전 시민을 위한 무료 책방을 섬기고 있는데 조 부회장은  21C 교육부장이다. 오늘 특별히 직장에 반차를 내고 이곳을 찾은 조인행 부회장은 판암동 한가정에 아이들에게 매월 디딤돌 씨앗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장미꽃이 피는 5월이 되면 봉사자들이 더욱 보고 싶어진다는 판암동 결연 11가정, 5월 가정의 달에는 어린이들이 집에 있는 토요일을 택해서 전 가정을 방문하기로 했다. 오늘은 3가정을 방문했는데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프라이드치킨과 과자류를 사들고 가정을 방문했다.

이웃을 돕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감사며 기쁨다. 오정두목사와 조인행 부회장   

 

결연가정을 진정한 마음으로 섬기니 매번 갈때마다 찡한 마음을 담고 오는데 이번 방문은 그들이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 봉사자들도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후원물품에 협조해 주신 CFC 전병구(현 CFC 회장)과 오흔석(전 CFC 사무총장) 그리고 강덕영 (CFC 고문)형제님의 따뜻한 후원금 그들에게 희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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