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폭을 5cm만 넓혀도 되는 치매예방의 큰 효과
작성일 : 2024-05-02 09:25 수정일 : 2024-05-02 10:32 작성자 : 김응범 기자 (amen88@hanmail.net)
보폭을 5cm만 넓혀도 되는 치매예방의 큰 효과는 본다.
돌아가신 선대 중에 치매를 한 번이라도 겪어 보내본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한 가지 공통점은 인간이 늙어서 치매 만큼은 걸려서는 안 된다는 점과 치매만큼 인간에게 잔인한 질병은 없다고 말합니다.
즉,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더 이상의 잔인한 인간관계를 망가트리는 사례는 없다.라는 점 뿐만 아니라 일단 치매에 걸릴 경우에 인간으로 도무지 할 수 없는 행동과 언행 또는 가정과 가족 간의 관계 파괴의 원인과 주범이라는 점이 가장 크고 뼈저린 문제라는 점입니다.
일본은 현재 치매환자 수가 놀랍게도 약 860만명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래 살고는 싶지만 치매는 절대 걸리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치매에 걸리는 사람과 걸리지 않는 사람의 확실한 차이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를 보다 중요하게 잘 기억해 두셔야 할 사항입니다.
사람이 똑바로 걸을 때 한쪽 발과 다른 발 사이 - 한 걸음의 너비, 즉, 보폭(步幅)이 넓은(긴) 사람은 치매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대로 보폭이 좁은 사람은 치매에 걸리기 쉽다는 말입니다. 지금보다 보폭을 조금만 넓혀서 걸으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절반으로 (약 50%) 줄어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깐, 보행속도 즉, 걷는 속도가 아니라, ''보폭의 너비''가 인간 수명(壽命)을 좌우(左右) 한다고 했습니다. 보폭(步幅)을 크게 더 길게 걸으면 자세(姿勢)가 반듯해지고, 시선(視線)도 위(上)를 향하고, 팔도 제대로 많이 흔들게 됩니다.
발끝도 끌지 않고 위를 향합니다. 이렇게 하면 온몸의 근육(筋肉)에 자극(刺戟)을 주어 근육량(筋肉量)이 증가하고, 운동량도 크게 증가합니다.
혈액(血液)의 흐름도 좋아집니다. 걸을 때 자세(姿勢)가 반듯해지면 폐(肺)가 넓어져서 많은 양(量)의 산소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답니다. 부수적으로 뇌(腦)도 아주 빠르게 움직입니다. 그러니 치매가 근처에 얼씬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보폭(步幅)에 관한 세계적인 연구성과(硏究成果)에 대한 내용을 모아놓은 것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종종걸음으로 걷는 사람은 뇌경색 환자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보폭이 좁은 사람은 대뇌 운동영역이 위축되어 있고
보행이 느린 사람은 대뇌(大腦) 전 두 영역(前頭領域)이 위축(萎縮) 되고 당 대사(糖 代謝)의 저하(低下)가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알츠하이머(Alzheimer) 치매의 원인물질(原因物質)인 베테 아밀로이드가 뇌에 축적되어 있다고 합니다. 보폭을 5cm 넓혀서 걸으면 5년 젊어지고, 보폭을 10cm 넓혀서 걸으면 10년 젊어진다는 것은 의학계의 수년간의 실험 결과입니다.
이것이 의사로서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내가 받은 결과입니다.
멍하니 걷는 것는 좋은 자세 아닙니다. 보폭이 좁아지는 것은 멍하니 걷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걸을 때에는 필히 의식(意識) 하면서 걸어야 합니다. 보폭을 넓힌다는 의식을 가지면 뇌는 새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걸을 때는 절대 멍하니 걷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내가 큰 걸음으로 걷자는 생각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걸을 때 성큼 성큼 걸어나가라고 강조합니다. ''어떻게 하면 치매 예비군에서 정상이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은 오직 하나입니다. ''보폭을 넓혀서 걷는 것''이 최고의 비법입니다.
일본인의 기대수명은 여성 87세, 남성 81세입니다.
그러나 건강수명은 여성 75세, 남성 72세입니다. 한국과 거의 같습니다
건강수명이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이상 없이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립 생활을 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평균적으로 남성은 72세까지는 건강하지만 그 후 81세, 사망에 이르기까지 9년간은 뜻대로 움직이지 못해서 누군가의 돌봄을 받으면서 생활한다는 것입니다. 이 건강하지 못한 기간이 남성은 약 9년, 여성은 약 12년이나 된다고 합니다.
우선 지금의 보폭에서 5cm를 넓혀서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가능해진 후에는 5cm 더 넓히도록 노력하시고, 그러나 그것이 안되면 1~3cm라도 넓혀서 걷으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능하시면 걸을 때 말하면서 걸읍시다, "크게, 빠르게" 말하며 걸읍시다. 호젓한 곳에서는 큰소리로 말하면서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약간 미친 사람처럼 말입니다. 가끔씩 보행하다 이런 사람을 목격하는데 그 이는 상당한 수준에 도달한 사람입니다. 꼭 실행하시기를 바랍니다. 글 : 성암교회 송요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