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1.09 13:19 수정일 : 2025.01.09 13:33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사람은 누구에게나 장점과 단점이 있다. 그중에서 나의 단점이 상대를 불편하게 할때도 있다.
년 초에는 많은 회사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선발한다. 그런데 어느 사원은 빠른 시간내에 적응을 잘하는 반면 어느 사원은 적응을 못하고 교육중에 퇴사 한다. 회사에 입사할 때 적성에 따른 면접도 보았을 텐데 버티지 못하고 퇴사하는 사원을 보게 된다. 그런 직원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새로운 직장에서 인정받으려고 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나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보다는 그 회사에 필요한 제도가 무엇인지를 잘 파악해서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하다.
직장생활을 잘하는 것 하나를 둔다면 인간관계라 말할 수 있다. 주어진 부서 선임으로부터 업무를 인수인계 받는데 어떤 선임은 본인의 스타일로 가르치는가 하면 어느 선임은 후임이 원하는 대로 가능한 가르치려고 한다.
문제는 자신과 다른 방향으로 업무를 지시하는 선임과의 마찰로 회사를 그만두는 경향이 있다. 힘들게 면접도 보고 입사했는데 선임과의 마찰로 회사를 그만둔다면 신입사원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신의 입맛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평생을 함께 살아온 부부도 서로 맞추며 산다. 새로 입사한 신입은 자신의 장점을 잠시 내려놓고 선임이 주어진 문제를 잘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인정을 받게 된다.
새로운 직장에서는 선임과 다른 면을 배우도록 노력하는 지혜가 신입사원들에게 꼭 필요하다. 나의 장점도 중요하지만 상대의 단점을 나의 장점으로 승화 시키는 사람이 지혜가 있는 사람이다. 상대의 나쁜 면을 자신에게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능력이야말로 진정한 능력자다.
금주의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