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아세만동 시낭송회 개최

작성일 : 2024-05-24 02:23 수정일 : 2024-05-24 09:51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아세만동 시낭송회 이유토(회장)이 환영사를 하고있다.

제3회 아세만동 시 낭송회(회장 이유토)가 5월 23일 오후 6시 유성구 지족 동로 142번 길 53, 제이 앤디(&JD) 카페 2층에서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시 낭송회는 성악가 겸 MC인 여창현 씨의 사회로 첫 문을 열었는데  팬 플루트 연주자 계석일 씨가 한계령 (양희은 노래)을 연주하였다. 

소프라노 엄경희 씨가 바위섬을 부르고 있다.

 

이어서 이유토 회장이 “아마추어 시대를 열어갑시다.”라는 주제로  환영사를 하였는데 시낭송을 하는데 스트레스 받지말고 즐기면서 참여하는 것이 '아마추어시대를 열어가는것'라며 환영사를 마쳤다. 

 본격적인 시 낭송회가 펼쳐졌는데 소프라노 엄경희, 테너 지광재 교수, 소프라노 박찬기, 통기타 최순종 교수,소프라노 윤승이,  팬 플루트 계석일, 시낭송 송일석 교수, 시 낭송 박동천 목사, 여환옥, 조윤희, 윤주황, 이은문, 문명규, 강남희씨 외 시낭송에 관심 있는 신입 회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별히 하모니 싱어즈 합창단 지휘를 맡고 있는 박종학 지휘자가 참석해 모란 동백을 불러 회원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무엇보다도 소프라노 윤승이(87세) 선생이 불러준 “가장 아름다운 노래” 끝부분에 고음을 처리할 때 모두가 짜릿한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이날 아세만동에 처음 왔다고 하는 이상명(전 초등학교 교사) 씨는 아세만동 정말 좋은 모임 같다며 다음 달에 꼭 참석하여 멋진 가곡 한 곡을 불러주겠다고 하였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아세만 동) 시 낭송 회원들이 있어 세상은 언제나 희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