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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모자’ 소고

늙어서일까...

작성일 : 2026.01.01 13:48 수정일 : 2026.01.01 17:27

작성자 : 홍경석 보도국장 ([email protected])

 

모자(帽子)는 머리에 쓰는 물건이다.

요즘처럼 추울 때 모자를 쓰고 귀까지 가리면 한결 덜 춥다.

 

다음의 모자(母子)는 어머니와 아들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임은 물론이다.

 

끝으로 모자(茅茨)는 띠나 이엉 따위로 지붕을 인 초라한 집을 뜻한다.

과거 보릿고개 시절엔 대부분 서민이 여기서 살았다.

 

해가 바뀌어 또 한 살을 먹었다.

늙어서일까... 불현듯 어머니가 떠올랐다.

 

AI에 부탁해서 정겨운 어머니 모습을 표현해 달라고 했다.

도출된 그림처럼 소싯적엔 울 엄마도 저 그림처럼 나를 애지중지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