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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발효협회 주최 ‘2026 발효식품 제조 관리사 21기 입교식 및 수강’ 열기 후끈

현장 교육의 달인 김승수 교수의 특강까지 병행

작성일 : 2026.02.28 20:48 수정일 : 2026.02.28 21:02

작성자 : 홍경석 보도국장 ([email protected])

 

고유한 우리 맛의 달인과 명인을 양성하기로 소문난 한국전통치유발효협회 천강헌 회장이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2박 3일간의 [한국전통발효협회 주최 2026 발효식품 제조 관리사 21기 입교식 및 수강] 과정에 들어갔다.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로 326번지에 위치한 [산애들 발효원]에서 시작한 이 강의는 전국에서 몰려온 수강생들로 뜨거운 열기를 발산했다.

 

 

‘2026 발효식품 제조 관리사 21기 수강’ 과정은 쌀누룩 만들기 –고두밥 만들기를 시작으로 청국장 만들기와 전통 식혜 만들기, 고추장 만들기, 쌀 요거트 만들기, 산애들 별미장(막장) 만들기, 산애들 즉석 된장 만들기, 쌀누룩 소금 만들기, 쌀누룩 액젓 & 쌀누룩 간장 만들기, 두부 치즈 만들기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철저한 현장 체험과 레시피의 실습 등 모든 교육을 도제식(徒弟式, 도제 관계와 같이 제자가 스승에게 절대적으로 복종하던 방법)으로 배우기 때문에 수강생 만족도가 높기로도 정평이 나 있다.

 

그렇다면 도제식 교육과 일반적 교육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 도제식 교육 (Show & Do): 스승이 먼저 시범을 보이고 제자가 이를 그대로 따라 한다. 이 과정에서 책에는 적혀 있지 않은 '감각(Sensing)'이나 '타이밍' 같은 미세한 노하우가 전달된다. 예를 들자면 "이 음식은 이 정도 색깔이 나올 때 불을 꺼야 해."(체험하면서 습득하는 지식 전달)와 같은 케이스다.

 

▽ 일반적 교육 (Tell & Test): 교사가 개념을 설명하고 학생은 이를 논리적으로 이해한다. 주로 텍스트, 공식, 그래프 등 '언어화된 정보'를 통해 지식을 습득한다. 주입식 교육이므로 몰입도가 떨어지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시스템인 까닭에 도제식 교육은 실시간 피드백이 용이하다는 장점까지 돋보인다. 작업 도중 실수를 하면 스승이 즉시 개입하여 교정해 주기 때문이다.

 

 

아울러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숙련으로 가는 과정'이며, 이러한 커리큘럼은 결과물을 완성할 때까지 반복과 수정이 거듭되므로 집중력이 배가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이러한 교육 덕분에 학습(수강)이 끝난 후에는 시험을 통해 평가를 하는 것이며, 사제간 관계의 밀도까지 탄탄한 결속으로 단련되는 것이다. 더불어 궁극적으로 스승과 제자는 단순한 관계를 넘어 삶의 태도까지 공유하는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기 마련이다.

 

이 과정에서 스승은 제자의 진로와 인성까지 책임지는 멘토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결국엔 장인 정신의 기반까지 함양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현장 교육의 달인’으로 소문난 김승수 교수의 특강까지 병행된 이날의 수강은 박장대소와 긍정, 이해와 숙달의 교차로를 넘나들면서 시종일관 만족의 일망무제(一望無際)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전통치유발효협회 회장이자 산애들 발효연구원 원장인 천강헌 회장은 오래전부터 첨가물 없는 건강한 우리의 바른 먹거리를 실천하는, 우리 맛의 자타공인 전도사로도 명성이 드높다.

 

한국전통발효협회 주최 ‘2026 발효식품 제조 관리사 입교 및 수강’에 관심이 있는 분은 ☎ 010-5453-5356 / 010-7138-166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