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 가족 캠프 개최

한국효문화진흥원.효문화마을.뿌리공원

작성일 : 2024-06-13 09:00 수정일 : 2024-06-13 10:12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효사랑 가족 캠프 개최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아트프로비전이 주관하는효사랑 가족 캠프615일부터 16일까지 12일 동안 대전 중구 뿌리공원 내 한국효문화진흥원, 효 문화마을, 뿌리공원에서 펼쳐진다.

 

효사랑 가족캠프는 효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서 가족 구성원들을 더욱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통해 현대 효 가치를 실천하여 효 문화 증진 및 확산에 기여하는 데 있다.

 

이 행사를 총괄하는 최우석 이사장(아트 프로비전)12일간의 효사랑 가족 캠프 공지되자 2일 만에 마감이 되었다며 지금도 지속적으로 문의가 온다고 했다. 그만큼 부모님들이 효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많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다고 했다.

 

최 이사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효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없고 효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하는 기관도 없다며, 이번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주최하는 효사랑 가족캠프에서 많은 것을 얻어 갈 것이라고 했다.

 

이번 행사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데 3세부터 11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부모()와 함께 참석한다. 첫째 날은 등록 및 오리엔테이션, 효 문화전시체험관 체험, 예절 체험(한복 입기) 및 가족 촬영, 뿌리공원 족보 박물관 체험, 작은 음악회와 함께 만찬, 전통공예 감정 나누기를 하고 둘째 날은 숙소 퇴실 후 효 문화 진흥원 대강단으로 이동 충효 이야기, 우리가족이야기(칭찬하기,감사하기,사랑하기), 수료식 등 효 사랑을 통해 가족을 알아가는 테마식으로 진행된다.

 

최우석 이사장은 부모님들이 공부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다면 인성이라며 부모님에 대한 공경과 사랑이 효의 근본인 동시 자식이 지켜야 할 기본 덕목이라는 것을 이번 행사를 통해 효()가치성을 더욱 갖게 될 것이라고 했다. 행사 종료 후 종합 평가에서 반응이 좋게 나오면 대전시와 연계해서 효 문화를 증진하는데 한층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했다.

 

효사랑 가족캠프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효에 대한 것을 깊이 알아가는 그야말로 효 체험 시간이라며 동방예의지국이라는 한국인의 효 문화가 사회 전반에 널리 홍보하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했다. 최우석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효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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