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6-16 20:49 수정일 : 2024-06-16 22:08 작성자 : 윤원갑 기자 (ywg0405@hanmail.net)
한국 십승지 선교회에서 요양원 방문
한국십승지선교회(韓國十勝地宣敎會)에서는 십 년 동안 전국의 아름다운 산천과 더불어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이 요양하는 곳에 복음을 전하며 작은 음악회를 통하여 기쁨을 나누어 주고 있던 중 이번 6월 15일은 논산시 벌곡에 있는 주빌리너싱홈(원장 김선숙)을 방문하여 지역사회에 화제가 되었다.

주빌리너싱홈은 질병의 회복을 위해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분들에게 치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8년 설립된후꾸준히 최고의 고객만족을 선사하며 고품질의 책임감 있는 국내 제일의 요양전문기관이다. Jubilee Nursing Home 이란 성경에 나오는 희년(禧年)을 인용하여 환희와 축복을 돌보는 주빌리와 간호하는 집을 말한다. 여기 환자를 보살피는 간호사(충남대 간호대학 동창회장 역임) 출신이 너싱홈을 그리고 남편인 의사(충남대, 건양대 내과) 출신이 낮은 곳에서 사회에 헌신하고 있다. 의사는 학문적으로 뛰어난 과학자이지만 사회적으로 도덕적으로 뛰어나야 하고 간호사는 환자를 부모처럼 환자를 모셔야 된다는 마음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고 한다.

이날 1부 순서에는 한국교회사 연구소 이사장이며 십승지 선교회 고문 목사로 있는 윤석일 목사가 신명기 33:29절을 인용하여 “행복을 노래합시다.”라는 제목으로 행복을 선사했으며 대전 미소 가득한 내과 구자은 이사장이 대표 기도를 하였다. 2부 순서에는 작은 음악회라는 프로그램으로 이종하 장로의 바이올린, 아코디언과 김동원 장로의 기타로 부모님을 위한 노래와 연주로 잠시나마 기쁨의 시간을 주었다. 그리고 박노민 총무의 간증과 더불어 마지막에 “어머님의 은혜”라는 곡에 맞추어 선교회원과 어르신네들이 함께 손에, 손잡고 노래와 춤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바쁜 가운데에서도 다른 일정을 마다하고 달려온 십승지 오금표(반석교회, 성애원 이사) 목사가 합류하였는데 건양대에서 치유선교학을 전공한 분으로 큰 기대가 된다. 특히 멀리서 참석한 십승지 호남지부장 이승만 장로(감리교 호남 특별 연회 원로장로회 총무)가 행사를 더욱 빛냈으며 대전. 충남지역에서 헵시바 시니어 찬양 합창단에서 지휘를 맡고 있는 황 려 목사가 나도 선교에 앞장서겠다고 십승지 회원으로 가입을 하여 많은 환영의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