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5.26 14:27 수정일 : 2026.05.27 17:08
작성자 : 이천석 대기자 ([email protected])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금강수목원 매각 중단’ 입장 환영
[성명서]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선대위,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금강수목원 매각 중단’ 입장 환영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5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밝힌 ‘금강수목원 민간 매각 중단’ 입장에 대해 적극 환영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한다.
금강수목원은 약 269만㎡ 규모의 중부권 최대 자연휴양림으로, 수십 년간 충청도민의 손으로 가꿔온 대표적인 공공 자산이다. 이러한 공간을 단기적 수익 논리에 따라 민간에 매각하려는 시도는 공공성 훼손이자 난개발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조상호 후보는 지난 3월부터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시민네트워크’와 연대하여 매각 반대 활동을 해왔다. 피켓 시위, 긴급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공공성 수호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아울러, 박수현 후보가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금강수목원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해법을 끈질기게 요구하고 이를 권고사항으로 이끌어낸 값진 성과에 깊은 존중을 표한다.
충남도는 네 차례 유찰을 겪고도 강행된 졸속 매각 절차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향후 출범할 민선 9기 충남도정과 세종시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유화 전환 등 공공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는 근본적 해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조상호 후보 선대위는 박수현 후보와의 정책 공조를 통해 금강수목원을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지켜내기 위한 노력을 끝까지 함께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이는 우리 세대가 반드시 후대에 물려주어야 할 공동의 자산이자 책무이기 때문이다.
조상호 캠프 대변인 이현정
금주의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