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천사의손길 후원자의 밤

천사의 천사에 의한 천사를 위한

작성일 : 2024-06-22 08:06 수정일 : 2024-06-22 17:29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박희조 동구청장이 후원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구청(박희조) '사회복지정책과'가 주관하고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유재욱)' 주최하는 천사의 천사에 의한 천사를 위한 "2024 천사의 손길 후원의 밤" 행사가 야구 해설가 박종훈 씨의 사회로 21일 동구청 1층 잔디광장에서 후원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후원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는데 특히 소프라노 성문원 성악가는 이곳을 늘 후원하고 있다고 했다. 오른쪽 아래 사진이 성문원 후원자

 

후원의 밤에 참석한 천사들은 관내 지역에 있는 저소득층에게 매월 또는 일시불로 장기·고액기부자들에 대한 보답으로 동구청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천사의 손길 후원자의 밤’ 행사였다. ​ 이날 행사는 기존 천사의 손길 감사 축제와 다르게 2011년 6월부터 시작된 천사의 손길 13번째 생일을 기념해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주제로 '후원자 소감, 나눔 경매,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천사의 손길은 2011년부터 시작된 대전 동구 대표 복지브랜드로 1,000원부터 시작하는 후원금을 통해 동구민을 위한 특화된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고 있는데 지난해까지 112억5천여 만원이 모금되어 동구지역 소외된 곳에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고 했다. ​

공연을 보면서 후원자와 스태프들이 함께 성원을 보내고 있다.

 

천사의 밤 행사를 주관한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를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하고 후원해 주신 자발적 기부자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이 행사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동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 박영순 구의장은 오늘 밤의 주인공은 후원자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자가 되어달라 했고 이상래 시의장은 아주 작은 천사들의 손길이 사회 발전에 큰 힘이 된다고 했다. ​이날 후원자 대표로 나온 이상열 후원자는 동구는 저소득층이 가장 많은 지역이지만 기부 천사들이 가장 많은 지역이라며 우리 모두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함께하자고 했다. ​

  동구 복지정책과 직원들의 섬김이 천사의손길 후원자의밤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하는 하루였다.

 

이어서 축하공연에는 천사의 손길에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는 소프라노 성문원 씨가 모란과 입맞춤 2곡을 불렀고 ​ 나눔 경매시간에는 유명 연예인들이 기증한 신발을 엄기준 씨가 선글라스는 김승수씨가 경매나눔으로 후원을 했는데 최초 가격 8만 원에서 출발해서 25만 원으로 낙찰되는 행사도 함께 있었다.

연예인들이 소장하고 있는 귀중품을 경매로 내놔 판매대금을 후원하는 경매나눔의 시간도 가졌다.

 

배우 김수로의 사인이 있는 와인은 5만 원에서 시작돼 20만 원에 낙찰됐다. 경매대금은 모두 기부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부 행사 만찬에는 "현악팀의 연주와 작은극장 다함의 연극" 그리고 "앙상블오데움의 테너 임덕수와 소프라노 김아름"이 SG위너비의 라라라곡을 다 함께 부르며 축하행사를 마무리했다.

야구 해설가 박종훈 씨가 사회를 보면서 경매도 멋지게 진행하였다.

 

특별히 이날은 천사의 손길 후원자의 밤 행사를 멋지게 장식한 동구청 사회복지정책과 직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별처럼 빛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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