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사관학교 자운대로 옮기면 가장 환영할 인간은 김정은 이다.
작성일 : 2026.07.28 21:25 수정일 : 2026.07.28 21:41
작성자 : 김용복 논설위원 ([email protected])
이재명의 미친 짓에 대한 경고
김용복/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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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복 논설위원 |
이재명이란 인간이 3군 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로 통합한단다. 미치지 않고서는 이런 짓을 절대 할 수 없다.
국방부 장관이라는 안규백이는 군대 생활도 안해 본 방위병 출신에다가 탈영까지 한 전과까지 있는 인간이다.
3군사관학교 마저 자운대로 옮기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 결론부터 말하고 논지를 전개하겠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자운대는 20여 개의 주요 군사교육 및 지원 기관이 밀집해 있는 대한민국 국방 교육의 핵심 거점인 곳이다. 이곳에 육·해·공군 통합 국군사관학교마저 옮기게 된다면 가장 환영할 자가 누군인가 생각해 보라. 대전 시민들이라고? 천만의 말씀이다.
물론 대전 시민들 가운데 이재명 추종자들은 환영할 것이다. 그래서 자신들의 이름이 적힌 현수막을 거리마다 걸어놓고 환영한다고 떠들어 대고 있다. 미치지 않고서는 이런짓을 절대 할 수 없는 것이다.
논거를 대겠다.
필자가 목숨을 건 논거인 것이다.
삼사관 학교마저 자운대로 옮기면 가장 환영할 인간은 김정은인 것이다. 왜냐하면 폭탄 한방이면 이곳에 모아 놓은 대한민국 모든 군사 정보와 삼 사관 생도들이 날아가게 되기 때문이다. 거기에 드론 기술까지 발달된 상태다. 지난 과거 김대중은 돈 보따리를 김정일에게 갖다주어 지금 북한은 핵기술은 물론 핵폭탄까지 보유한 상태다.
물론 김정은 미국과 한국 우방국들이 무서워 핵폭탄은 사용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드론을 이용한 무기는 사용할 것이다. 그래서 그 위력을 가지고 남한을 협박할 것이다.
미친짓 하는 이재명은 귀담아 들어야 할 것이다.
육사 35기(1975 학번)노병천 예비역 대령이 반대하고 나선 이유를.
노병천 예비역 대령은 육군사관학교에서도 훈육관으로 근무했고, 자운대 육군대학에서도 전략학 처장 등으로 8년 동안 근무했기에 누구보다 현장을 잘 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고 하면서 아래와 같이 경고했다.
『자운대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런 발상은 쉽게 하지 못한다.
지금 자운대에는 이미 20개가 넘는 군 교육기관과 군사시설이 밀집해 있다.
합동군사대학교(육군대학·해군대학·공군대학), 국군의무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정보통신학교, 종합군수학교, 전투지휘훈련단 등 열거하기도 어려울 정도다.
그런 곳에 다시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까지 통합해 넣겠다고 한다.
정말 현실을 알고 하는 이야기인가.
해군사관학교는 함정 교육을 위한 환경이 필요하다. 공군사관학교는 활주로와 비행훈련 기반이 필요하다. 육군사관학교는 육군 장교를 양성하기 위한 독자적인 교육체계가 필요하다.
물론 돈을 쏟아부으면 인공시설은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적절한 공간 확보는 부지가 좁아 불가능하여, 시설은 만들 수 있어도 전통은 만들 수 없고, 정신은 옮길 수 없다.
(안규백이 국방부 장관으로 있는)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대전이 카이스트 등 첨단과학의 허브라서 그것과 연계해서 첨단 과학군으로 교육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지금 그 자리에서는 왜 안 되나?
(중 략)
현실적인 문제도 있다.
이전 비용이다. 아마도 2조는 필요할 것이다. 그 돈이면 지금 있는 위치에서도 얼마든지 우수한 민간교수도 초빙 가능하고 첨단기술과 시설도 각 사관학교에 들일 수 있다. 국방부는 통합의 명분으로 '합동성'과 '미래전'을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미래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주장이다.
나는 역사적 전쟁터 40개 나라를 탐사하며 현장에서 전쟁을 연구했었고, ‘도해세계전사’, ‘이것이 한국전쟁’이다 등 50권의 저서가 있다. 합참에서도 군사전략을 담당했었다. 미국의 전투 실험 핵심 기관인 캔사스 레븐월스 본부에서 3년이나 머물렀다. 그러니 전쟁 특히 "미래전쟁"에 관해서는 그래도 일가견은 있다고 생각한다.
(중 략)
육사에는 육사혼이 있고, 해사에는 해사의 정신이 있으며, 공사에는 공사의 문화가 있다.
이것은 교과서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4년 동안 학교 전체가 하나의 교육과정이 되어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 정신력이 전쟁터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부대를 버티게 만드는 힘이다. 그런데 이를 하나로 섞어 놓으면 무엇이 남겠는가.
건물만 남고 혼은 사라진다.
(중 략)
우리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다.
북한과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으며, 안보환경도 전혀 다르다. 국가안보는 다른 나라를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 현실에 맞게 설계해야 한다. 실제로 거의 매일 전쟁을 하는 미국의 경우 각 군 사관학교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
미국이 합동의 중요성을 몰라서 그렇게 하고 있는가? 전쟁해 보면 안다. 각 군의 전문성이 뒷받침되지 않고는 절대로 합동성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는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각 사관학교의 자부심이다. 그 자부심은 돈으로도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다. 자부심과 자긍심 하나로 기꺼이 전선으로 달려간다.
정치군인들만 빼고 "군인은 명예를 먹고 산다."
여론조사를 보면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반대하고 있다. 전문가인 예비역 장교단은 거의 반대하고 있다.
뭘 몰라서 반대하는 것인가? 반대하면 반대할 이유가 분명히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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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이다.
지난 과거 풍산개만도 못한 문재인은 김정은이 좋아하는 짓만 하다가 퇴임한 후 목숨이 불안하니까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 마을에 65명의 방호 인력을 국비로 지급하며 살고 있다.
이재명도 그러지 말라는 법규정은 없다. 이재명이 하는 짓으로 보아 문재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이재명과 그 추종자들에게 경고하며 결론을 맺자.
이재명은 남은 임기 동안 그대 자신이 면책 받으려는 짓은 그만하고 우리 국민들과 자유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목숨을 걸기 바라며, 길거리에 현수막을 붙여 아첨하는 졸개들은 식상하는 아첨을 그만하기 바란다. 이재명 정권은 곧 마무리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올림픽 공원에 가면 수를 헤아릴수 없이 많은 2030 청년들이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고 있고, 그동안 침묵을 지키고 있던 김문수 대권후보도 SNS에 "부정선거 특별검사를 국민의힘이 임명하여 모든 선거 의혹을 밝히라”고 나섰으며, 자유민주당 고영주 변호사는 “이재명의 천방지축,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라.”고 성명을 발표했던 것이다. (7월 20일자)
이처럼 지금 부실 선거에 의한 부정선거가 예서 제서 들통나고 있으며 재검표에 의해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과 그 추종자들이여 어찌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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