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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스라인 필진 대전 동구청장과 차담 『대전 동구청장 황인호』

작성일 : 2026.08.21 17:28 수정일 : 2026.08.21 20:44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더 뉴스라인 필진 대전 동구청장과 차담

『대전 동구청장 황인호』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더 뉴스라인 필진은 20일 오후 5시 대전 동구청에 방문하여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과의 차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로는 더뉴스라인 계석일 대표와 강형기 문화부기자 .  김명숙 교육부기자 . 김용복 주필 . 이설영 편집국장 . 오명인 자문위원 등 6명이 방문하여 40여분간 차담회를 진행 했다.

 

이날 차담회에서 언론과 구청의 강한 연대를 확인하며 황인호 구청장의 동구에 대한 애정과 비전을 확인 할 수 있는 자리였다. 황인호 구청장은 대전 동구를 고향으로 둔 인물이며 대전 동구에서 제 7 대 동구의원을 역임했으며, 19대 대전 동구청장에 이어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박휘조 후보를 누르고 민선9기 제 21 대 대전광역시 동구청장에 임명 되었다.

 

사진 왼쪽부터 강형기 기자 . 김명숙 기자 . 김용복 주필 . 황인호 구청장 . 계석일 대표 . 이설영 기자 . 오명인 자문위원

 

 

 더 뉴스라인 필진과 황인호 동구청장은 지역 현안과 동구의 비전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누었으며, 황인호 청장은 민선7기 재임시절 이룩했던 행적과 그 이후 민선8기때 본인의 비전이 이어지지 않은점에 대해 아쉬워하며 민선9기때 다시 태어나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인호 청장은 민선7기 대전역세권 개발 및 도시재생 . 광광 및 지역 명소화를 비롯해 소통중심의 행정과 경제정책을 통한 재정확보에 주력하며 넉넉한 구 재정을 만들어 둔 성공적인 민선7기를 역임하였으나 민선8기 기간에 재정이 고갈되었다며 민선9기에 취임하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에 황인호 청장은 멈추었던 민선7기때의 비전을 계속 이어 완성하고 나아가 바람개비 모양의 동구 심벌마크를 설명하며, 관광1번지 복지1번지 도시혁신1번지 안전1번지를 품은 동구를 만들고 싶다고 전해왔다.

 

 

 

 

더 뉴스라인은 황인호 청장에게 구민들의 여론과 관심에 대한 의견 등을 전했으며, 황인호 청장은 언론과 정치.행정이 잘 연계하여 구민들에게 구의 소식과 비전들이 잘 전해지고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으며, 대전 역세권개발을 통한 원도심의 활성화와 만인산의 폐터널을 개발하여 와인저장고를 이용한 와인 축제와 같은 지역명소화를 통한 축제개발 . 교육과 복지 확대 등 동구발전을 위해 현장중심의 행정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전해 왔고, 이에 따라 지금 진행이 저조되고 있는 대전 역세권개발의 컨소시엄 참여 대기업과 중견 건설사들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협업을 요청하였다.

 

대전 동구지역에서 대형 개발 및 정비사업을 수행하는 컨소시엄업체는 한화 . 계룡건설 . 대우건걸 , GS건설 . 포스코이앤씨 . 파인건설 등이 있으며 대전역 복합2구역 .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 구성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 성남3구역 재개발사업등이 진행중이지만 속도가 매우 저조한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민선8기를 지내오며 나타난 재정난으로 인한 자금조달의 어려움 및 투자심리 위축과 공사비 등의 급등과 더불어 부동산경기침체의 영향까지 더해진것으로 보여지며 대전 동구청은 대전시와 함께 개발과 착공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총력 대응중이다.

 

대전시과 더불어 대전의 각 구는 민선9기의 시작과 함께 최악의 재정난을 떠안고 출범하게 되었다. 어려움 속에서 출범하게 되었지만 황인호 청장은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각오를 다시금 더뉴스라인 필진들에게 전해오며 맑은 미소로 이번 차담회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었다. 향 후 황인호 청장이 이끄는 대전 동구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번 차담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