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여의도 국회의사당은 번듯한 구궁궁절이지만 세력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작성일 : 2026.08.28 08:02 수정일 : 2026.08.28 09:16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권력의 상징이 된 여의도,
그곳에서 국민을 위한 멋진 연설문이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지금의 여의도 국회의사당은 번듯한 구궁궁절이지만 세력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그런 그곳이 권력의 위엄을 보이기라도 하듯 동서 대로가 딴 세상이다.
금융사가 밀집한 동쪽은 한국경제의 발전을 뜻하는 금융사가 밀집한 반면
국회의사당이 있는 정치1번지 서쪽은 고대 로마 제국의 핵심 황궁인 팔라티노 황궁(Palatine Palace)을 연상시킨다.
국회 권위를 내세우는 서여의도 건물은 다들 평평하고 납작하다. 웅장한 의사당을 압도하는 꼴을 못 봐주겠다는 뜻일 것이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부지에 청년세대를 위한 아파트 2만 세대를 건립하자
올해 스웨덴 예테보리대학교 민주주의 다양성연구소(V-Dem)가 발표한 '2026년 민주주의 보고서'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지수는 총30개국 중 세계 22위다.
민주주의 분류 중 최고 단계인 '자유민주주의(Liberal Democracy)' 국가 지위를 2년 만에 되찾았는데 평가다.
평가 핵심 요소는 공정한 선거와 국민 참정권 및 사법·입법부에 의한 행정부 견제, 법치주의, 시민적 자유가 엄격히 보장되고 있다는 것에 대한 평가다.
정말 그럴까?
국제적으로 민주주의국가라는 평가는 매우 고무적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한국 국민 60%는 이재명 정부 들어 민주주의가 많이 퇴보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이재명 정부는 주택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서울아파트 가격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보니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졌다.
궁여지책으로 용산공원 30만평에 청년세대를 위한 주거용 아파트 1만~2만 세대를 짖겠다고 한것은 아니겠지만 그렇게 비쳐진다.
환경전문가들은 서울도심의 생태계 파괴라며 반대하자 추진을 미룬상태다라고 한다.
서울시민은 뜨거운 솥뚜껑아래 둘러싸여 있는 형태에서 살고 있다.
용산 공원에 아파트를 짖게되면 바람길을 막아 서울은 말 그대로 지옥이 된다.
민주당은 미래를 내다보지 않고 "언발에 오줌누기" 즉흥적인 정책을 펼쳐 국민의 불만을 사고 있다.
검수완박, 대법원4심제, 노란봉투법,비거주 1가구 주택세금 등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지 않다가 이재명 지지율이 30%대로 주저 앉았다.
필자는 묻는다.
국회의사당이 여의도에 꼭 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는가?
지방에 국회의원들은 지역구 챙기느라 시간이 부족한데 국회 일정으로 여의도를 오가며 보내는 시간이 아깝다고 한다.
지방의원들이 의정 활동을 효율적으로 펼치기 위해서는 이동거리가 짧은 한국의 중심 교통의 중심지 세종국회 의사당이 최적이다.
현재 세종국회의사당 건립이 추진 되고 있으니 그곳에 국회의사당을 지으면 된다.
이참에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자리에 청년세대를 위한 아파트를 건립하자고 재차 제안한다.
기업도 생산성이 떨어지면 공장을 폐쇄한다.
생산성이 떨어지는 국회를 세종시로 내려보내고 그곳에 청년세대를 위한 2만호 주택을 건립 하자고 제안해 본다
“땅이 없다”는 핑계로 ‘서울의 허파’ 용산공원을 헐겠다는 무책임하지만 정부의 발상 그만하고 여의도에 청년 미래세대를 위한 주택을 짓자는 것이다.
세종시에 새 국회의사당이 5년 후 들어설 예정이다. 분원인데도 땅 넓이가 본원의 2 배에 달한다.
세종국회의사당이 완공되면 공무원들이 길바닥에 내버리는 막대한 출장비와 시간도 아낄 수 있다.
수도를 옮기면 안 된다는 법적 장벽이 남지만 무소불위 국회가 못할 일은 없다. 인기 없는 국회에 아파트를 짓게 되면 여당에 등 돌린 서울 민심을 되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공원은 단순한 빈 땅이 아니다.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지키고,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국가의 자산"이다.
국내 1세대 조경학자인 조세환 한양대 명예교수(전 한국조경학회장)는 “용산공원에 주택을 넣는 것은 37년간 이어온 사회적 합의에 대한 폭거이자 서울에 대한 테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남북전쟁중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Gettysburg Address)문이 떠오른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이재명 정부에서 멋진 연설문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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