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7-11 17:08 수정일 : 2024-07-11 17:17 작성자 : 이갑선 칼럼니스트 (lgs95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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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갑선 칼럼니스트 |
저는 요추 4~5번 협착증으로 일어서고 걷는 것이 불편해서 치료를 잘한다는 소문을 듣고 척추 전문 병원인 바로 세움 병원에서 5월 20일 입원하여 5월 21일에 황인석 원장님의 집도로 척추 협착증 시술받았다.
그런데 입원 치료 한 후 5월 28일 퇴원해 약 6주 동안은 통증이 없이 잘 지냈는데 7월 8일부터 왼쪽 엉덩이가 다시 시리고 아파서 걸을 수가 없었다. 동내 통증의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니 원장이 수술 후 3개월간은 수술한 의사만이 진료를 하는 것이라 했다. 저는 곧바로 바로 세움 병원 황인석 원장님께 예약하고 어제(7월 10일) 진료를 받으며 ‘나 좀 살려줘요’라고 애원했다.
X-Rey 검사 결과 수술 부위와는 관계가 없고 근육통 같다고 하며, 통증 주사를 허리에 놓고 물리치료를 받으니 통증이 사라졌다. 황 원장은 수술 후 100일간은 산후 조리하듯 주의해야 한다며 무리하게 운동하지 말고 의자에 오래 앉아서 글 쓰는 것도 삼가야 한다고도 했다.
황인석 원장님의 자상한 진료로 통증에서 해방되는 기쁨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저는 통증에서 벗어난 고마움에 몇 번이나 고개를 숙였다.
바로 세움 병원에 황인석 원장처럼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병원이 우리 주변에 많아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