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7-13 19:46 수정일 : 2024-07-14 18:03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선택의 기로에 선 대한민국, 여러분은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난장판이 되어가고 있는 21c 지구의 앞날에 먹구름이 가린다. 그런 가운데 머지않아 G2 국가가 된다는 한국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22대 국회가 등원되자 첫날부터 거야의 독주가 시작됐고 국민들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는 여야에 대해 4년 안에 무슨 일이 벌어져도 벌어질 것이라 불안에 떨고 있다.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와 함께 이재명 전 대표의 대권 도전이 기정사실화된 지금 국민들은 자유민주주의를 택할 것인지 공산 사회주의를 택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민주당에서는 이미 한국 정치에 근간이 되는 법조계, 종교계, 언론계, 전교조, 민주노총 등이 좌파 성향으로 기울여져 있어 좌파 정부가 가능하다고 본 것입니다.
사회주의 정부가 들어서면 경제는 쇠퇴의 길로 들어서고 종교의 자유도 교육의 자유도 인권도 사라지고 정부의 지시대로 따라야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2024년은 한국의 운명을 가르는 중요한 한 해이기에 국민은 자유민주주의를 원하든지 공산 사회주의를 원하던지를 선택해야 한다.
국가관이 있는 국민이라면 채상병 특검의 최종 목표가 윤 대통령의 직권남용 이유로 탄핵을 한다는 사실과 이에 준하여 가을에 대단위 촛불시위가 감행될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냇가에 있는 큰 물고기를 잡기 위해 수풀 속에 숨어있는 물고기를 족대로 유인하는 정책이 바로 민주당이 준비하고 있는 탄핵 메커니즘이다.
평화롭게 잘 사는 대한민국을 원하십니까? 아니면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잘 사는 대한민국을 원하십니까? 좌우 모두 장단점이 있겠지만 경제적으로 못 사는 국민이 많다면 모두가 평등하게 사는 공산 사회주의를 원할 것이고 잘 사는 국민이 많다면 노력의 결과에 따라 경제적인 부를 창조 해내는 자유민주주의를 원할 것이다.
정치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목표를 세웠을 것이다. 야당 대권주자로 떠오는 이재명 전 대표는 흙 수저의 삶을 살아왔기에 국민 모두가 잘 사는 정치가가 되는 꿈을 꾸었을 것이다. 며칠 전 연봉 1억 2천만 원인 삼성노조가 5.1% 임금을 인상해달라며 집회를 열었다. 그러나 첫날에 6천5백 명이었던 노조원들이 다음날에는 300명만이 자리를 지켰다는 것은 노조원들도 자신들이 하고 있는 집회가 옳은 일인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집회의 취지가 봉급 인상이라는 이유가 있겠지만 노동조합이라는 부서의 역할(집회)도 있어야 하고 그리고 삼성노조의 위력을 기업에 과시하는 측면도 있었을 것이다. 더불어 삼성 근로자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노조를 만들자는 의미도 함께 있었을 것이다.
국민 모두가 잘 사는 나라가 되는 삶을 누가 반대하겠나! 국민들은 러시아, 중국, 북한처럼 사회 지도층 일부만 잘 살는 사회주의를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시아에서 유독 자유민주주의를 택한 한국과 일본 두 나라만이 경제 선진국이 되어 부유한 삶을 살고 있지 않은가? 최근 몇 년 사이 사회주의 공화국이지만 대나무 외교정책을 펼친 베트남이 경제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권을 꿈꾸고 있는 이재명 민주당 전 대표도 나름 좋은 정책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국가의 원수에게 제일 중요한 덕목이 있다면 정직, 청렴, 도덕성이다. 그다음 국민이 중심이 된 삶의 정치를 하여 국민들에게 맑은 혼을 부어 주어야 하는 것이다.
권력자만 호위 호식하는 북한식 사회주의는 우방국도 외면하고 경제도 추락함과 동시 폭군 정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국민들의 삶이 파괴된다. 정치라는 것이 경제적인 면도 중요하겠지만 정신적인 자유함도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 국민들은 선택을 해야 한다. 공산 사회주의를 원하십니까? 자유민주주의를 원하십니까? 한국의 운명이 국민 여러분들의 얼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