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8-15 18:07 수정일 : 2024-08-15 22:34 작성자 : 양성수 (yss2144@hanmail.net .)
사진/pixabay
2024년 전국의 농촌마을 빈집이 7만 가구에 달하고 있는데 폐가로 변한 농촌마을의 활용방안을 정부와 지자체가 협의해 농촌마을의 환경개선에도 힘써야 할 것이다.
한국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농촌마을에 빈집이 늘어나는 것은 부모님들이 수십 년 살아오신 주택을 부모님들이 돌아가신 후 그의 후손들이 관리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서 폐가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청주시 청원구 초정약수 근교에는 약 20가구가 있는데 그중에 5가구가 빈집이라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인근 호명리,대길리,양하리 마을에도 5가구의 빈집이 있는데 인구가 소멸 위기에 있는 농촌마을에 폐가는 날이 갈수록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농촌에 산적해 있는 폐가 주변에는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어 그곳을 지나다 보면 을씨년스러울 정도로 지역민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이러한 농촌마을의 주거환경을 청주의 중심가인 율량동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도 쉽게 발견되는데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정부와 지자체는 사람이 살지 않는 폐가를 매입해 활용방안을 연구하고 농촌지역에 젊은 청년들이 이주할 수 있는 살맛나는 환경이 되도록 행정력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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