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폭염대비 행동요령

작성일 : 2024-08-15 23:42 수정일 : 2024-08-16 09:07 작성자 : 양성수 (yss2144@hanmail.net )

 청주 /  양성수 칼럼니스트




요즈음 실외 온도가 오후 2시경  35도 이상 기록하고 있어 건강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독거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자체에서는 수시로 연락을 취해 폭염에 잘 지내시는지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특히 노인들을 둔 자녀분들은 자주 연락을 취해 건강 상태를 체크해 주고 자택에 에어컨이 없는 노인들에겐 가까운 무더위 쉼터를 알려 드려서 그곳에서 지낼 수 있도록 조치해 드리고 물을 자주 마시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온몸에 기운이 빠질 때는 시원한 곳에서 누워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보호자들은 어르신과 연락이 안 될 경우를 대비해서 집 주위 가까운 이웃 주민들의 연락처를 미리 확인해 연락할 수 있도록 편리를 봐주어야 한다.

 

사상 유례없는 폭염으로 노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젊은 층의 사람들도 온열질환에 시달리며 이유 없이 짜증 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하고 지구의 온난화 현상으로 앞으로 갈수록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이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전 세계는 환경보호에 대한 꾸준한 노력이 요구된다. 더불어 모든 기관은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들을 위한 강구책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문화·생활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