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송조찬회 충주 활옥동굴 견학

작성일 : 2024-08-17 22:20 수정일 : 2024-08-18 10:24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평송 조찬회(회장 서미애)는 8월을 회원 단합의 달로 정하고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충주 활옥동굴을 17일 오전 8시 대전 서구문화원 앞에서 회원 16명이 출발했다.

평송조찬 회원들이 활옥동굴 관광을 마치고 대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뒷줄 우측에서 네번째 서미애회장)

 


서미애회장의 인사말에서 봉사도 소통과 공감이 잘 되어야  성공한다며 오늘이 평송 조찬회가 하나 되는 그런 날이라고 했다. 이어서 여행에 달인 김영수 사무국장이 활옥동굴에 여행지에 대하여 간단한 안내가 있은 후 만담가이며 달변가인 김만수 교수가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위해  퀴즈와 재치 문답으로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김만수 교수 래크 중간에 이태성 카네기 대전 지사장이 내 삶의 철학에 대한 숏 강의를 해 주었는데 모두 유쾌한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충주 우림공원을 방문 견학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지사장은 인생은 '정. 비. 공'이라며  인생은 "정답이 없고, 비밀이 없고, 공짜가 없다는 말에 모두 공감한다고 했다.  이어서 인생은 기획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나를 살리는 9가지 질문에서" 첫번째로 '눈을 뜨면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것이 있냐면서' 이 지사장 자신은 '왜 사나고'였다고 했다. 이어서 "나는 내 영혼에 양식을 주는가?"에는 '감사 일기'라 했다. 이런 식으로 9가지 질문을 마친 후 김만수 교수가 래크를 이어갔는데 어떻게 목적지까지 왔는지 모를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10시 50분에 목적지 도착한 회원들은 활옥동굴을 견학한 후 중식을 하고 회원들 간에 친목을 다지는 시간으로 우림 정원을 방문한 후 5시 00분에 대전에 도착했다. 오늘 방문한 활옥 동굴은 연간 100만 명이 찾는다는 광명동굴에 비해 규모가 큰 동굴로 대한민국 최장의 길이(57km)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 테마파크로 조성된 동굴 안은 실내 온도는 11도~15도를 유지하고 있고 2.5km 구간은 공연장 보트장 건강테마가 조성되어 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활옥동굴은 전국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인해 동굴안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고 천정 바위(백옥)에서 떨어진 물방울을 신발로 비비자 백옥의 특성인 매끄러움을 느낄 수 있었다. 활석은 화장품 원료, 구두약, 윤활제로 사용된다고 했다. 평송 조찬회원들이 이번 단합대회를 통해 삶에 큰 동기부여가 되는 기회가 됐으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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