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의 밥그릇 싸움에 솥뚜껑 날아가는 줄 모른다.

작성일 : 2024-08-26 15:00 수정일 : 2024-08-27 16:55 작성자 : 김응범 기자 (amen88@hanmail.net)

정치인들의 밥그릇 싸움에 솥뚜껑 날아가는 줄 모른다.

 

늦게 배운 도둑 날 새는 줄 모른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하는 조건으로 북한에 4억 5천만 원을 준 것을 시작으로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도 정상회담을 하였다. 3분의 전직 대통령 정상회담을 정상으로 보는 국민이 얼마나 되겠나?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의 검수완박을 시작으로 촉발된 여야의 정쟁은 지금도 끝날 줄 모른다. 집안싸움에 냄비 뚜껑 솥뚜껑이 날아가니 좋아하는 사람은 고물장수뿐이다. 그런 가정에서 태어난 자녀들이 학교에서 수업이 제대로 되겠나? 작금의 대한민국은 정치인들 때문에 국민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있다. 이번 올림픽 출전 선수단을 보더라도 국가 경제력은 세계 10위권인데 정치력은 개발도상국 수준에 머물러있다. 

집구석 싸움이 심하니 집안에 도둑이 들어와도 모른다. 총선거 때는 머리가 땅에 닫도록 살려달라고 하더니 금배지를 달고 나니 눈에 보이는 게 없는 모양이다. 세비는 1300만 원씩 또박 또박 받아 가면서 국회개원 3개월째인데 국민을 위해 한일이 무엇인가? 중산층들은 고물가로 못 살겠다고 아우성인데 정치인들은 밥그릇 싸움에 냄비 뚜껑 솥뚜껑 날아가는 줄 모르고 싸우고 있으니 이러다가 대기업들도 경쟁국에서 밀릴까 걱정이 앞선다.지금의 대한민국 정상인 국가인가? 정말 한심하다.

 

이제는 우매한 국민들도 정치인들의 밥그릇 싸움을 코미디 프로 보듯 관심도 가지지 않는다. 국가가 안정돼야 수출 기업들도 힘을 내는데 걱정이 태산이다. 22대 국회가 개원한지 3개월이 넘었는데 아직도 여야는 서러 죽이기 혈투가 진행 중이다.

 

젊은 미래세대 들이 무엇을 배우겠는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인 원전을 내팽개친 민주당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경제가 어려워져야 민주당이 인기를 얻는다는 사회주의 근성은 이제 생각에서 지워버려야 한다.

 

국민들은 정치인들의 모습을 그대로 배우고 따라 한다. 가정에 자녀들도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그대로 배운다고 하지않았나? 아버지가 뒷짐을 짓고 걸어가면 자식들도 뒷짐 짓고 걸어가는 사진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미래세대들은 정치인들이 한 모습을 그대로 보고 따라 한다는 것이다.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먼훗날 미래세대들이 현직 국회의원들에게 손배라도 할지 모르겠다.

 

법을 배웠다는 국회의원들이 국회 기본법도 무시하니 어찌 국민들의 신뢰를 얻겠는가?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아야 속이 풀리겠나? 

 

해병 대원 특검 법안이 부결됐는데도 성사될 때까지 상정하겠다는 못쓸 법 어디서 배웠는지 묻고 싶다. 이제는 초등생들 입에서도 여의도 아저씨들이 이해가 안간다는 말이 나온다.

 

민주당은 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끝장을 보겠다는데, 예전 같았으면 국민들이 방망이 들고 국회를 쳐들어갔을 것이다.

 

대통령의 외교도 정치가 안정됐을 때 해외 정상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데 외교중인 대통령을 탄핵시킨다는 민주당의 행태에  무슨 국방이고 무슨 해외순방이 되겠는가? 못된 인성의 국회의원을 찍은 멍청한 국민들부터 자중하고 이제는 국력을 위해 다 함께 뭉쳐야 다함께 살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