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만나교회 창립 14년 만에 맞는 첫 임직식

작성일 : 2024-09-01 23:57 수정일 : 2024-09-02 06:43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교회 창립 14년 만에 맞는 첫 임직식

임직은 성도들이 하나님께 인정받는 축복과 영광의 자리다. 무엇보다도 임직자가 교회의 일꾼으로서 믿음의 본이 되고 성도들로부터 인정받았다는 것이다. 대한 예수교 장로회 만나 교회(조치원읍 운주산로60)가 교회 창립 14년을 맞이해 9월 1일(주일) 대예배시간에 권사 한 분의 임직식 첫 감사예배를 드렸다.

민영주 담임목사담임목사와 박영숙 권사가 임직식 후 임직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평범한 공무원이었던 만나 교회에 민영주 담임목사와 조미숙 목사 부부는 2001년 사랑하는 아들(중1)을 암으로 하늘나라로 보낸 후 공직에서 은퇴한 후 목회의 길을 걸었는데 올해가 창립 14년째가 되는 해이기도 하다. 이에 만나 교회에서는 교회 사명을 잘 감당해 온 한 분의 박영숙 집사를 권사로 임직을 하는 자리였다.

박영숙 권사 와 가족들, 축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창립 14주년 권사 임직 감사예배 진행 순서는 '빛과 소금 예닮 찬양단'의 준비 찬양과 성도들의 신앙고백(사도신경) 조미숙 목사(사모) 님의 대표 기도 그리고 성경봉독에 이어 '빛과 소금, 예닮 찬양단'의 특송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 똑바로 보고 싶어요.' 2곡을 불렀고 이어서 박경옥 권사 외 4분의 자매가 워십으로"임재"찬양을 연주하였다.

빛과소금, 예닮찬양단 형제들이 찬양을 부르고 있다.

 

말씀에서 민영주 목사는 디모데전서 3장을 지목하면서 권사의 직분을 받는 여자는 "정숙하고 모함을 하지 아니하고 모든 일에 충성한 자라야 한다."라며 모세와 베드로 요한도 예수님을 만난 후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 찬양 가사처럼 박영숙 권사님도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고 했다.

찬미커뮤니티 워십 찬양단(박경옥외4)이 '임재' 찬양을 연주하고 있다.

 

작지만 강한 교회, 눈먼 자를 보게 하며, 가난한 자를 부요케 하며, 이웃에게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하는 만나 교회는 말 그대로 초대교회를 보는 듯했다.

빛과소금(라앤솔; 김형태)와 찬양팀원/ 민영주 담임목사와 기념촬영

 

성도들은 매일 출석성도 50명, 전도 1명 이상, 세례 10명, 성경 읽기 30분이 되어달라고 중보 기도한다고 했다. 만나교회가 눈물이 있는 교회, 영성이 있는 교회, 기도의 능력으로 하늘의 문이 열리는 하나님을 만나는 부흥하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