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인간형 시대(Nonhuman Era)

작성일 : 2024-09-05 22:09 수정일 : 2024-09-06 06:41

폰 하나로 세상 모든 것이 해결되고 제4차 정보화시대에 따른 생성형 AI의 출현으로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어디까지인가를 고민하게 하는 시대가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  제조업에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는 부서가 점차 늘어가고  서빙을 대신해 로봇이 하는 식당도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예전 같으면 손님이 방문하면  종업원이 직접 주문을 받던 시대가 없어지고 이제는 고객이 직접  키오스크로 주문을 한다.  비인간(Nonhuman)이라는 문화가  사회전체를 위협하고 있다.  

 

생성형 AI의 출현을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니다. 챗GTP의 발달은  사람과의 관계성을 무너트리고, 1인사회라는 생활방식이 토착화 보편화되면서  "나는나, 너는 너"라는 인간관계성이 깨지면서 각자 홀로 섬처럼 살아가야 하는지 걱정이 앞선다.

사람에게는 기계가 느끼지 못하는 감정이라는  정서가 있다. 만약 사람을 보아 놓고도 못 본척 하는 이웃이 내곁에 있다고 생각하면 그런 삶이 지옥이 아니겠는가?  사회는 머지않아  비인간(Nonhuman)시대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핸드폰으로  입출금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이처럼 사회는 사람을 필요로 하지않는 문화로 바뀌어 가게 될 것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민노총의 노사분규로 CEO들은 생성형AI를 더욱 심도있게 고려하고 있을것이다. 

홀로 섬이되어 살아가는  독신주의자들은 외적으로는 평온해 보이지만 내적으로는 심한 외로움과 싸우며산다. 사람은 누구나 문밖에 나서면 누군가를 만나게 되어있다. 사람을 만나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사회공동체다. 그래서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 했다. 사람을 외롭게 만드는 요소가 있다면  바로 경제다.  삶이 곤고해지면 사람 만나는것 을  피하게되고 독신주의로 살게되면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도 함께 어울리지 못하게 된다.

 

아무리 재산이 풍부해도 주변에 사람이 없다면 태평양 한가운데 외로이 떠 있는 섬에 불과하다. 독신자들이 외로움을 이겨내는 방법이 있다면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이 있다. 혼자 기도하고 주님과 대화를 나누면 된다. 

 

사람은 자신이 처해있는 현실을 비관하는 순간부터 외로움과 고독이라는 블랙홀에  빠지게 되어 있다. 자신보다 못한 아래를 내려다 보지 못하고 위만 쳐다 보는 사람은 늘 자존감이 떨어져 있다. 그런 사람은 곁에는 친구가 없다. 그래서 좋은 친구들과 대화(수다)를 나누다(떨면)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외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특징은 칭찬을 아끼는 사람들이다. 반대로 칭찬을 남발하는 사람주변에는 사람들이 많다. 오지랍이 넓다고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만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사람들이다.  

 

칭찬하는 비법을 몰라 외롭다는 사람은 소심한 개인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 상대를 높혀 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사람은 대인관계가 좋은 호탈한 사람이다. 친구를 많이 만들고 싶다면 상대를 기분좋게하는 칭찬해주면 상대가 자신을 기억하게 된다. 

돈이 없어서 죽는 사람보다 친구가 없어서 고독사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친구가 없는 남성은 나이가 들면 부인한테 매달린다. 그것은 아내의 수명이 단축하게 만든다. 1년간 고독사하는 사람은 하루5명 우울증으로 하루35명이 자살 한국은 1가구 세대가 1천 가구가 넘는다. 오래 건강하거 살고 싶다면 칭찬하는 방법을 배워 주변에 친구를 많이 새겨라. 

 

오늘부터 칭찬 법을 배우자. 무기력이란 돈으로만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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