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의 시대를 여는 용문동 주민총회

리버뷰 주거문화가 용문동을 뉴 노멀시대로

작성일 : 2024-09-07 20:06 수정일 : 2024-09-07 20:52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블루오션의 시대를 여는 용문동 주민총회가 주민자치회(회장 백기열) 주관으로 9월 5일 오후 6시 30분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용상) 복합커뮤니티실 2층에서 서철모 서구청장과 서구 구 의장 시 구의원 노인회장 내외 빈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을 확정 짖는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백기열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본 행사에 앞서 주민자치프로그램 중 하나인 라인댄스와 난타공연이 있었고 나이가 지극한 수강생들이 음악에 맞추어 흥겨운 시간을 만들어주었다. 식전행사가 끝나자 국민의례 백기열 회장의 성원보고 개회선언 순으로 본 행사가 진행됐다. 백기열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3년간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용문이 새로워졌는데 2025년도에는 용문 어울림을 활용한 다양한 주민참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효 큰 잔치를 확대하여 경로효친 사상이 뿌리내리는 마을로 거듭나겠다고 하였다.

서철모 서구 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서철모 구청장은 서구가 변모하는 가운데 용문동의 변화가 많았다며 내년 용문동 225-9번지에 조성되는 리버뷰 주거문화가 용문동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 했다. 조규식 구 의장은 용문동에 올 때마다 변하는 모습이 보인다며 주민자치위원과 박기열 회장의 노고가 많았다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그리고 시 구의원의 간단한 인사가 있은 후 기념촬영을 끝으로 요식행사를 마쳐다.

 

김영주 주민자치위원이 24년 주민자치 사업운영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이어서 주민자치참여 마을 사업 행사가 진행됐는데 사업 운영 경과보고 및 마을계획 의제 발표, 활동 영상 그리고 백기열 주민자치회장의 투표 결과 발표를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유등천에 비친 용두봉의 모습이 아름다운 무늬를 이룬다 하여 붙여진 용문동이란 이름, 이제 용문동이 대전 최고의 주거문화지로 탈바꿈한다.

내년 2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용문동 225-9번지, 대전 최고의 리버뷰 주거문화가 용문 지역의 삶의 품격을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2700세대 입주하게 되면 인구 1만 1천에서 2만 명으로 용문 지역 지도가 새롭게 그려질 것이다.

용문동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라인댄스 식전공연을 하고 있다.

 

현재 용문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대부분 이곳에 오랫동안 살아온 고령자들이다. 유치원도 없고 경로당만 6개다. 뉴 노멀 시대가 열리는 2025년, 용문동 지역이 지금보다 몇 배젊어질 것으로 기대되니 주민자치회가 벌써부터 들썩 거린다.

상전벽해를 코앞에 두고 있는 용문동, 대전의 핵으로 떠오르니 지역주민들 또한 용문동에 대한 애착심과 자부심이 한층 더 강해진다.

 

백기열 회장이 2025년도 마을계획 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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