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노은동 이색카페체험 『마린팝』 / 강형기 기자
작성일 : 2024-10-01 14:47 수정일 : 2024-10-14 12:34 작성자 : 강형기 기자 (the3do@naver.com)
대전 아쿠아 카페 『마린팝』
대전 지족동에 위치한 아쿠아카페 마린팝을 다녀왔다.
노은역1번 출구에서 바로 보이는 건물 2층에 위치한 카페로 다양한 바다 생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컨셉의 카페이다. 1인1메뉴를 주문해야하며 건물 내 지하주차장에 편리하게 주차 할 수 있다.

아쿠아컨셉의 카페 하면 대부분 일반적으로 어항 등 물고기를 파는 수족관의 열대어들을 떠올릴 것이다.
『마린팝』의 차별화와 특징이 여기서 나타난다. 수족관에는 살아숨쉬는 각종 해초와 산호등이 춤을 추며 해수어들이 헤엄치고 있다. 『마린팝』 관계자는 실제 바다해수와 거의 동일한 해수를 만들어 조성하여 바다생물들을 관리하고 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관리를 통한 작은 해양생태계를 수족관안에 꾸몄으며 이런 특징적인 부분에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컨셉을 가진 카페라고 소개 했다.
『마린팝』 카페 내부에 들어오게되면 전체적으로 푸른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이는 담수와달리 실제 해수를 이용한 해양생물의 수족관들이기 때문에 살아있는 산호들에게 직접적으로 에너지를 주기위해 푸른빛의 해수전문조명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인공조명중에서는 이런 파란조명이 파장이 짧으면서 에너지를 집중시켜 전달해 준다. 이 때문에 어항들이 눈으로 보기엔 푸르게보이며 그대로 사진촬영을 하면 사진 또한 파랗게 나오기에 카페에서는 뚜렷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필터렌즈를 제공해주어서 기념사진을 남기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보통 가정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열대어의 수족관이나 가게를 찾아보면 물고기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형이 대부분이나 『마린팝』 에서는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실제 살아 움직이는 생물들이다. 특히 투구게나 상어와 같은 아쿠아리움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친구들도 눈앞에 마주할 수 있으며, 상어의 경우 화,목,토요일 오후3시쯤 먹이주는 시간이 있다고하니 이 또한 이색적인 체험이 될것으로 보인다.

『마린팝』관계자는 카페에 전시된 해양생물도감 및 관련 서적들이 비치되어있고, 카페답게 맛있는 커피 및 음료와 사이드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니, 가족, 연인, 친구 와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하여 많은분들이 찾아와주셔서 좋은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하면서 각 수족관마다 친절한 설명으로 기자는 의미있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올 수 있었다.
또한 『마린팝』관계자는 주기적으로 새로운 생물들이 들어오고 있다며 늘 새로움과 발전하는 모습으로 찾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며 눈 앞의 작은 해양세계 속에서 힐링을 원하는 분들이 많이 찾아오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강형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