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상 연합훈련

작성일 : 2024-10-04 00:10 수정일 : 2024-10-04 01:28 작성자 : 양성수 (yss2144@hanmail.net.)

10월2일 포항 앞 바다에서 진행된 한.미 연합 훈련에 참여한 미 해군의 4만t급 강습상륙함 복서함(사진 아래)과 대한민국의 1만4,500t급 대형 수송함 마라도함(사진 위)이 해상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북한이 서해 북방 한계선(NLL)을 무력화하고 주변 해역을 상시 분쟁화할 가능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미 해군의 연합 작전 수행능력과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며 북한의 어떠한 위협에도 공동대응한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훈련으로 이틀간 실시 되었다. 대한민국 해군의 수송함 마라도함, 구축함 충무공 이순신함,양만춘함과 미 해군의 중형 항모급 강습상륙함 복서함 등 4척이 참여했다.

 

이들은 해상 기동훈련과 상륙기동부대 호송훈련, 방공전, 공기부양정 예인`비예인 훈련을 실시했다. 미 해군 강습 상륙함에는 미 해병대가 운용하는 F-35B 스텔스기를 다수 탑재 하며 F-35B는 지상군군에 대한 근접항공지원(CAS)과 북한 주요 군사 기지를 폭격 하는 전술 임무를 맡고 있다.

 

현재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면전이 예상 되는 가운데 그 틈을 이용해 어느 때 보다 북한의 도발 수위가 최고조로 달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혹시나 북한의 도발이 있을시는 정부나 지자체의 행동요령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움직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