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0-04 00:52 수정일 : 2024-10-05 21:09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우리는 후회하는 삶을 살려고 태어난것이 아니며 꿈 꾸는 사람이 되고자 태어난 것이다. 그래서 목표가 있는 사람은 주어진 시간이 늘 행복하다. 100년이란 긴 여정을 텃밭이란 경작에 비유해 본다면 단 하루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텃밭(인생)을 잘 가꾸기 위해서는 텃밭작물(주어진 일)에 대하여 풍부한 지식(부단한 노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고 텃밭(인생)에 대한 목표가 명확히 서 있어야 한다.
텃밭이라 쉽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4계절에 대한 경작물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면 작물을 재배했더라도 만족스러운 결실을 얻지 못하게 된다. 여기서 텃밭 주기를 1년 365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세분화하여 4계절 100년을 세분화 한다면 0세~ 25세까지(봄), 25세~ 50세까지(여름) 50세~ 75세까지(가을) 75세~100세(겨울)로 나눌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지나고 나면 후회한다. 그것은 인생을 건성(대충대충)으로 살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사람은 뻔한 일을 알면서도 그냥 흘려보내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치고 성공 한 사람 못봤다. 텃밭을 잘 가꾸는 지주를 보게 되면 텃밭에 대한 애착이 엄척 많다. 텃밭에 가끔씩 나오는 사람은 그를 보고 농업 전문가라고 한소리 하지만 텃밭 전문가(인생을 열심히 체계적으로 사는 사람) 과 비전문가 (삶을 대충대충 사는 사람)의 차이는 텃밭(삶)에 대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사느냐 안 갖느냐에 달려있다.
학생 시절에 게으름을 피우다가 벼락치기로 시험을 보는 사람이 있다. 높은 점수를 얻으려고 밤새워 요점만 외워서 시험을 보겠지만 점수(수확)에 대한 기쁨도 보람도 즉시 사라진다. 얻어진 것이라고는 벼락치기로 얻은 점수에 대한 '자가당착(自家撞着)'뿐이다. 벼락치기로 외웠던 문제들은 시험이 끝나면 곧 머릿속에 사라지고 다시는 그렇게 안 하겠다고 다짐해 보지만 인생 4계절을 대충대충 살아온 사람이기에 하루 아침에 고쳐지지 않는다. 남는 것이라곤 기회주의 딱지만 남는다. 초등교육부터 만학도가 될 때까지 세월을 그냥 흘려보내지 말아야 한다. 수많은 정보를 인터넷에서 얻겠지만 부모님 말씀처럼 팩트(사실)인 것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어느 부모가 가시 있는 생선을 자식에게 주겠는가? 그러니 부모님 말씀만 잘 들어도 성공한 인생이 된다라는 것이다.
인생 100년은 사계절(연령)로 나누어보면 어느 한때도 그냥 보내서도 안 된다는 것을 깨우치게 된다. 농작물이 자라나는 4계절 (청소년 중년 장년 노년)이 모두 다르니 때를 놓쳐서도 절대 안된다. 세상만사(인생사) 모든 것이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다. 어느 한 때에 방황하는 시간을 가졌다면 그부분에 대한 고찰의 시간을 가져야한다. 때(시기)를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후회하는 인생을 살려 고 태어난 것이 아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행동이 잘못됐다 라고 생각된다면 즉시 유턴해야 된다. 유턴한 만큼 시간을 아끼게 된다.
모든 지혜는 책에서 나온다. 책 읽기 싫거든 부모님 말씀에 경청해라. 삶의 지혜는 부모님 말씀에서 부터 나온다. 그것도 어렵다면 성경 잠언을 읽어보라. 부모란 자식이 성장에서 결실(결혼)을 얻을 때까지 모든 과정을 익히 알고 계신 분이기에 삶에 교과서다. 부모님 말씀에 귀 기울인 자는 윤택한 삶을 살 것이고 그렇지 않은 자식은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며 살것이다.우리는 자승자박(自繩自縛)하려고 태어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