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채움 詩 - 조규수 시인/ 시인의 가을
작성일 : 2024-10-05 10:41 수정일 : 2024-10-05 12:06 작성자 : 이설영 기자 (ha9014@hanmail.net)

감성채움 詩 - 조규수 시인
시인의 가을
조규수
계절의 잔치가 열리면
가을이 시인을 부른다
바람 타고 있는 그대로
가을과 한 몸이 되어 보는 날
보이는 모든 것
가는 곳마다 시의 찬가다
술기운처럼 몽롱해 지는 시간
감정 이끌리는 대로 계절을 탄다
투신하고 싶은
고독의 찻잔에 머물러
퍼 올려 보는 사랑의 빛깔들.
[조규수 시인 약력]
현거주지: 세종시
선진문학 시 부분 등단
선진문학뉴스 작품연재
선진문예창작대학 수료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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