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광도시 논산
작성일 : 2024-11-05 17:35 수정일 : 2024-11-06 01:21 작성자 : 이설영 기자 (ha9014@hanmail.net)
"논산은 예술적 향수 도시"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주목
미스터 션샤인 (Sunshine Studio) 드라마 촬영지로 한때 엄청난 인기로 해외까지 열풍을 일으켰던
논산 션샤인은 지금까지도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고 있다.
한국의 옛정서와 풍경 사이로 한 시대의 흐름이 엿보인다.
그 시대의 옷과 소품들을 완벽히 갖추고 있는 관계자들은 업무적인 것이겠지만
어쩐지 훈훈함을 즐기는 듯 각종 먹거리도 나눠주는 넉넉한 션샤인에 모습을 더듬어 본다.
붕어빵 몇개에 어찌나 훈훈한 풍경을 자아내는지, 아코디언이나 기타를 연주하는 이들도 있어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려 춤을 추며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그 밖에도 일본 전통 마을, 판타지 세계 배경과 각종 스튜디오와 수많은 포토존 까지 존재하여
사진에 담아올 수 있는 멋진 풍경들로 가득하다.이렇게 멋진 논산에 "션샤인 다음에
파친코, 정숙한 세일즈, 탈주" 등 영화가 촬영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숙한 세일즈는 논산 양촌면에서 1990년대 배경으로 그 시대의 향수를 자아며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다.

얼마 전부터 논산 벌곡면과 연산, 강경 등 옛 건축물들과 각종 볼거리와 먹거리를 도입해
많은 관광객들을 확보하고 있다. 논산 방향이 이렇게 관광도시로 발전하리라고는 아무도 예상치 못했을 일이다.
논산 방향을 가다 보면 놀고 있는 빈 토지가 많은 게 특징인데. 미스터 션샤인만한
대규모의 건물들이 들어서는데 있어 그런 땅을 찾다 보니 아마도 논산이란 곳이 적격이었지 않을까 싶다.
논산은 뷰가 아름다운 탑정호와 관촉사, 반야사 기암절벽의 동굴 법당 등 옛 풍경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백제의 흔적이 가득하다. 그래서인지 예전부터 드라마를 촬영하기 위해
방송사에서 간간히 찾은 고장이었다. 미스터 션샤인이 매개체가 되어 근대역사를 토대로 한,
대규모의 건축물들이 들어선 후 엄청난 관광객이 들어오고 여러가지 대규모의 드라마 촬영의 고장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요즘 전 세계에 까지도 주목 받는 자랑스런 우리의 고장 논산은
앞으로 현대인들의 각박하고 찌들은 정서을 치유할 수 있는 "예술적 향수 도시"로 더욱 발전해가기 위해 변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