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1-08 09:44 수정일 : 2024-12-08 10:20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The뉴스라인] 계석일 기자 =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주원교회 제직자 수련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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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훈 담임목사가 주원장로교회가 해야할 일에 대하여 질문을 던지고 있다. |
“교회가 먼저 변해야 한다. 믿어라가 아닌 믿게 해야 한다. 교회 지역주민 마음속으로 들어가자!”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동구 성남동 주원 장로교회(담임 조성훈)가 11월 7일 새 성전(용운동) 이전에 따른 제직자 수련회를 교회 제직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속리산 연송 호텔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토론 주제는 “주원 장로교회에 바란다.”라는 제목으로 참석한 모든 성도들의 생각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교인들은 1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찬양과 토론이 이어졌는데 교회를 사랑하는 제직자 들의 열띤 토론에 새로운 용운동 시대를 여는 성남동 주원교회의 비전을 엿볼 수 있었다.

주제는 "주원교회 이렇게 바뀌어야 한다"라는 제목이었는데 조성훈 목사의 제언이 있은 후 제직자 각자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 토론하는 소제는 대부분 건강한 주원교회를 만들기 위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안내 및 주차관리, 새 신자 모임, 구역모임, 선교회 조직, 성가대 활성화, 카페 운영, 교회 청소, 대표 기도 및 특송 등등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훈 담임목사는 힘든 사역은 담임목사에게 맡기고 찬양인도자는 CCM보다 찬송가를 많이 불렀으면 좋겠다고 했고, 국가와 지역민을 위한 기도회를 비롯해 예배 인도자는 정장을, 중식은 뷔페식, 예배 후 찬송은 "주 기도문"찬양을, 주차봉사는 3명이, 카페 운영은 여 전도회가라는 진지한 의견의 시간을 가졌다. 전일문 강도사는 체계적인 예배가 되도록 하고 말씀에 집중하자는 의견을 나누었고 최은정 목사는 전도팀, 중보 팀을 구성해서 전도할 때 붕어빵 와 차를 대접하자는 의견을 내놓았다.이외에도 새 신자를 위한 환영 속으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주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를부르기로 했고, 영어예배시간을 확대해서 별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시간을 마련하자고 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주원교회 제직자 들은 주원교회 모든 성도들이 그리스도를 닮아 기도로 성령이 채워지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교회되게 해달라고 하는 마음뿐이었다. 특별히 복음에 충실하고 세속에 물들지 않는 순수한 복음만을 외칠 수 있는 영성이 살아있는 교회가 되게 해달라는 생각을 품고 기도를 했다.
제직자 들의 바램에서 한정현 전도사는 영혼을 뜨겁게 달구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주원교회, 믿음 소망 사랑 안에서 영혼 구원과 영적으로 성장하는 주원교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고,김바울 협동목사는 하나님이 주인이 되고 성도 간의 화목과 사랑의 공동체가 되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교회, 용운동 지역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교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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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이전하는 용운동 주원장로교회 전경이다. |
정지영 집사는 용운동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고, 온 성도가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 성령 충만 은혜 충만한 교회가 되는데 소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교회를 멀리하려는 물질만능 현대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 사랑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려는 주원교회 성도들의 헌신과 기도와 섬김이 해 같이 빛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