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1-10 22:07 수정일 : 2024-11-11 07:21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기적에 기적을 일궈가는 용운동 주원 장로교회,
교회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영혼 구원을 위해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구별된 사람이 모이는 신앙공동체다. 즉 “교회는 돈으로 살 수 있어도 영혼은 살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새로운 변화를 거듭해온 성남동 주원 장로교회가 더 큰 영적 성장을 위해 성남동 223-10번지에서 용운동 435-3번지로 옮기게 되었다. 전력이 약해 앰프 하나만 연결해도 전원이 끊겨 에어컨 하나 가동하기 힘들었던 열악한 환경에서 이제는 부족함이 완전히 해결된 새로운 성전에서 첫 입당예배를 드리게 되었으니 모두가 환희의 모습이었다.

용운동 주원 장로교회는 몇 년간 문을 닫고 있었던 가득찬 교회를 기존에 있던 교회 부지와 맞바꾸면서 교회를 인수하게 되었는데 오늘 10일 11시 입당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문제는 기존 성남동 교회에서 용운동 교회로 옮기면서 이동거리가 멀어 성도들이 얼마나 참석할까 걱정했는데 거의 모든 성도들이 참석했다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시편 127편 1절” 아무리 좋은 시설의 교회라도 영적으로 건강하지 않으면 빈 수레만 요란한 허울 좋은 교회일 뿐이다.
조 목사님은 “우리 교회는 특별하게 잘난 성도는 없지만 평범하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려고 애쓰는 성도들이 많은 교회라며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섬겨주신 모든 성도들에게 오늘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했다.

오늘 새로운 음향시설에서 부른 준비 찬양은 모든 예배 자들에게 은혜의 찬양이 되었고 샬롬 성가대의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는 입당예배를 드리는 주원교회 모든 가족들에게 큰 기쁨이 되었다. 전자계통에 전문가인 전일문 강도사님이 음향 조율을 하자 맑은 소리가 예배처소를 가득 채우게 되었다.

말씀을 전하는 김승일 목사님은 “선택받은 교회”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였는데 주원교회가 바로 선택받은 교회라고 하였다. 오늘 입당예배를 축하해 주기 위해 황인호(전) 동구청장이 축사를 하였고 본 교회 황부선 집사가 “감사해야 되는 이유”와 함께 축사를 하였다. 특별히 이찬복 은퇴 목사님께서 색소폰 연주를 하여 기쁨이 배가 되었다.입당예배에 참석했던 정회상 목사(천국교회)는 주원교회가 용운동으로 은혜롭게 이전하게 된 계기는 "성남동에 있던 주원교회 계약자가 제이름으로 계약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며 "조성훈 목사님 가는 곳마다 기적이 이루어 진다니 앞으로 용운동에서 어떤 기적이 이루어질지 기대가 된다"고 했다.

조성훈 담임목사님은 앞으로도 주원교회는 “대접받는 교회가 아니라 대접하는 교회라”면서 용운동 지역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대접하는 교회로 거듭날 것이라며 “오늘도 참석하신 모든 성도들에게 선물 한 개씩 드린다며, 다음 주에도 그다음 주에도 매주 한 개씩 선물을 준다고” 하자 모두 박수로 화답을 하였다. 예배를 마친 후 성도들은 새로운 시설에서 맛 나는 오찬을 함께 나누며 교제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주원 장로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예수님을 기쁘게 하는 거듭난 교회로 지역에 등불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