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문학상 - 박혜숙 시인 & 작가대상 수상 : 송미순 시인, 윤외기 시인
작성일 : 2024-11-13 21:16 수정일 : 2024-12-15 14:55 작성자 : 이설영 기자 (ha9014@hanmail.net)

문예마을 제34호 문학대축제 출판기념회
[더뉴스라인] 이설영 기자 = 박혜숙 시인 ' 황혼의 바램 '의 2편 신인문학상 수상
송미순 시인, 윤외기 시인 작가 대상 수상등

2024년 11월 9일 정오 12시에 대림호텔 한정 식당에서 문예마을 34호 출판기념식을 임유택 사회 진행으로
이성기 대표의 인사말과 장인순 박사의 축사에 이어, 이충관 고문, 송일석 부대표, 김현희 작가의 축시로 행사가 절정을 이루었으며,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 박혜숙 시인의 "황혼의 바램" 외 2편이 신인문학상 수상의 명예를 얻었고, 작가 대상 수상자는 송미순 시인, 윤외기 시인이 수상하였으며, 공로상 수상자는 강민주 시인, 임유택 시인이 받았으며, 신인문학상 및 작가상 수상자의 작품을 임채원 시인과 심재영 시인, 이은영 시인이 축시 낭송으로 40명의 참석자의 심금을 울렸다.
전의 마을 도서관장 장인순 박사님의 축사에 하나의 마음으로 거센 바람에도 꺼지지 않는 횃불이 되기를 기원했다. 대전을 대표하는 계간지로 자리 잡은 문예마을 계간지에 많은 분이 신인문학상에 도전하였으나, 시詩 부문에서 박혜숙 시인의 작품이 높은 경쟁률 가운데 신인문학상을 받게 되었다.
신인문학상을 받으신 분은 늘, 오늘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고 감회에 젖을 날들이 이어질 것이며, 수상의 순간이 오랫동안 기억하고 더 큰 작품으로 문단의 빛이 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시고, 열심히 창작활동에 매진하길 기원한다.
특히, 작가 대상 수상자인 송미순, 윤외기 시인은 예술 활동을 몸소 활동하며, 송미순 시인은 개인 사무실마저 예술 활동의 터전으로 두고 지역문화는 물론 사회와 경제적 풍요로움을 제공하는데 기여하였다.
문예마을 작가 회원들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소속된 모든 회원은 독자들의 마음에 정서 함양을 풍요롭게 만드는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 국가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문학단체로 남아 있기를 기원하길 기대해 본다. 문예마을 34호 문학지는 대한민국, 세계 방방곡곡에 독자들에게 사랑받으리라 확신한다.
기사 : 송미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