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꾼처럼 정치하겠다는 트럼프 앞에 떨고만 있는 한국

만약 달러가 기축통화가 안되었으면 미국이 세계를 주무를 수가 있었을까?

작성일 : 2024-05-15 11:42 수정일 : 2024-11-20 07:38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장사꾼처럼 정치하겠다는 트럼프 앞에  떨고만 있는 한국

 

우리는 미국을 너무 믿는 것이 아닌가? 중국에 너무 의존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장사꾼의 마음을 돌리게 하는 방법은 이익을 남게 하는 것이다. 2기 트럼프정부는 MAGA(위대한 미국). 미국에 손해를 끼치는 모든 기업에 관세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그래서 한국과 중국의 공세를 가하겠다는 것이다.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으로 예의와 법도를 중요시 여긴다. 특히 공동체를 중요시 여긴다. 반면에 미국은 능력위주로 공동체보다는 개인의 실사구시를 중요시 여긴다. 미국은 자국에 해를 끼치는 행위에 대하여 어떠한 것도 용서하지 않는 민족으로 한민족과 다르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제47대 대통령으로 2025120일 취임한다. 트럼프 자기만의 스타일로 정치를 해보겠다는 야심찬 계획에 트럼프 제2기 내각을 이끌 리더십들을 충성파로 재배치하고 있다.

 

정치 경력이 전무했던 2017년 트럼프 1기 때는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육군 중장), 존 켈리 국토안보부 장관(이후 백악관 비서실장·육군 대장), 제임스 매티스 국방 장관(해병대 대장)등 장성과 외교관출신인 존 볼턴을 백악관 안보 보좌관으로 영입하며 경력자들을 대거 영입했었다. 그러나 트럼프한데 직언하는 일이들이 많아지면서 자신이 추구하는 정치스타일을 해나가지 못하자 이번 2기 때에는 자신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관료들보다 자신에게 충성하는 사람들로 내각을 채우는 듯하다.

 

트럼프 2기 외교·안보 라인은 예상대로 철저한 미국 우선주의 트럼프 충성파들로 채워지고 있다. 안보에서 미국 우선주의는 동맹보다 미국 이익을 더 우선한다는 의미다. 마이크 왈츠(50)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 피트 헤그세스(44) 국방장관 내정자는 트럼프의 충실한 이론가이자 행동파들이다. 인력풀이 빈약해 장성 출신들을 기용했던 트럼프 1기와 달리 이번에는 내부자들로 외교·안보 라인을 구축했다. 둘 다 장군 출신이 아닌 영관급 출신이다. 대부대를 지휘해본 경험이 없다. 국방장관 지명자는 군 전역 후 폭스뉴스 진행자로 트럼프·김정은 회담을 적극 지지했던 사람이다. 그는 방송에서 세상을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면 김정은이 원하는 걸 주자고 말해 논란이 된 적도 있다.

 

트럼프2기에 세계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까 각국의 정상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미국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벌써부터 트럼프 포비아로 주식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 2017년 트럼프 1기 때 하지 못했던 매가(MAGA)를 완성하겠다는 그의 야심에 무역으로 먹고사는 한국은 시작도 하지 않은 트럼프 포비아로 환율급등과 주식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만약 달러가 기축통화가 안되었으면 미국이 세계를 주무를 수가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