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채움 詩 - 손정애 시인
작성일 : 2024-11-19 15:50 수정일 : 2024-11-19 23:21 작성자 : 이설영 기자 (ha9014@hanmail.net)

감성채움詩 - 박홍기 시인
천년愛
박홍기
봉우리 봉우리
희뿌연 안개 속으로
길을 떠난다
볼에 와 닿는 부드러움
코끝으로 스며드는 가을 내음
걸음걸음
와 닿는 당신의 체취에
포근함을 느끼며 밀어를 속삭인다
천년의 과거 속에서
누군가 걸어갔을 이 길을
그녀와 함께 가고 있다
가을 달밤
연분홍 입술 살포시 닿는 감촉
천년愛 과거 여행을 떠난다.
[박홍기 시인 약력]
체육학박사
위덕대학교 외래교수
스포츠과학연구 소장
포항인문학연구 회장
전국명강사협회 회원
포항시보디빌딩협회 초대통합회장 역임
선진문학작가협회 회원
선진문학뉴스 작품연재
The뉴스라인 작품연재
계룡일보 작품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