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계절이 무르익어가는 늦가을의 이색 단풍명소
작성일 : 2024-11-28 01:17 수정일 : 2024-12-04 03:20 작성자 : 이정선 (lee5373@hanmail.net)

힐링 감성 스토리/ 이정선
'가을아' 널 보내기가 아쉽구나
대전시에서 가까운 계룡시에 위치한 입암저수지 작그만 한 저수지가 있습니다.
한 바퀴를 도는데는 30분도 채 걸리지 않는 작은 저수지인데 나의 고향 이기도 하답니다.
입암 은빛호수 라고도 불리는 이곳에서 가을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수 있는데요
계룡 입암저수지 둘레에 아름다운 메타스퀘이어 나무들이 있어서 풍경이 멋진 곳 이기도 하며
하늘과 저수지의 물에 비친 다른 하늘의 모습도 아름답게 곱개물든 단풍이 나무들의 모습도 운치가 있어
늦 가을의 정취에 풍덩 풍덩 ~~~
저수지 주변으로 나무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어 느긋하게 산책하며 고요한 저수지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마음 가져 봅니다.
원래는 낚시터로 활용되었던 저수지를 수변공원으로 탈바꿈한 장소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변으로는
벤치, 정자, 카페등 휴식 공간도 잘 조성해 놓았습니다.
방치되던 저수기가 단풍명소 로써 휴식공간 으로서 그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네요.
누구나 부담없이 가벼운 산책코스로 다녀와도 좋은 곳 으로 물결 없는 적적한 모습이 이곳만의 아늑함을 잘 표현해 주는 듯 합니다.
고운 계절이 무르익어가는 늦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 보며
특히 이 나무들이 저수지에 비추는게 너무 멋있어서 물멍하기 좋은 곳 으로 ~~~~~
'가을아' 널 보내기가 아쉽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