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통복지카드, 서울서도 쓸 수 있슈?
작성일 : 2024-12-06 11:10 수정일 : 2024-12-06 11:28 작성자 : [대전= 더뉴스라인] 홍경석 기자 (casj007@naver.com)

‘어르신’은 남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통상 65세부터 어르신이라고 부른다.
오늘 하나은행에서 <대전광역시 교통복지카드>가 인편으로 도착했다.
지난 12월 3일에 신청한 건데 빨리도 왔다.
하여간 앞으로 이 카드로 대전시 지하철 이용은 공짜라고 한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다지만 마냥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왜? 어르신, 즉 ‘꼰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꼰대는 은어로, ‘늙은이’를 이르는 말이다.
명실상부 국가와 지자체까지 인정하는 늙은이가
되었다는 생각에 금석지감(今昔之感)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마음은 여전히 청춘이건만.
그나저나 대전광역시 교통복지카드로 서울에서도 지하철을 공짜로 탈 수 있슈?
... 서울 가서 물어보라구유?
그럼 그래야쥬,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