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잘하고 싶다는 마음
작성일 : 2024-12-10 00:02 수정일 : 2024-12-14 00:15 작성자 : 이정선 (lee5373@hanmail.net)

[대전=더뉴스라인] 이정선 기자=
힐링 감성 스토리/ 잘하고 싶다는 마음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지금까지 존재하는 이유는 시작의 힘듦을 아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누구에겐 시작이 쉬울 수 있지만, 시작 자체가 매우 힘든 사람도 대다수 많을 것이다. 이것은 개인차다.
이들 중에는 신중해서 돌다리를 두드리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테고,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늦어지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많은 경우, 시작하지 못하는 행동의 이유에는 '잘하고 싶은 마음'이 한자리 차지하고 있기때문에 . 잘한다는 것의 최고치는 '완벽함'일 것이다.
완벽해지고 싶지만, 애초에 완벽이란 없기에 잡히지 않는 허상을 좇느라 초조해진다.
한 번 완벽에 가까운 성취를 해내기라도 하면 그 다음에는 일의 시작이 더욱 까다로워진다. 이번에는 더 큰 성취를 이뤄야만 할 것같기에
더 많은 시간을 준비하느라 꾸물거기는 시간이 축척된다. 부담감은 더욱더 커져만 가고 시간은 흘러간다.
'지금 불안하구나.
또 잘하고 싶구나. 이 마음을 일에 써볼까?
이렇게 내 마음과 대화를 해보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미루는 마음을 채찍질하느라 에너지를 써버린다.
"그냥 해! 그냥 하면 되잖아.
왜 시작을 안하고 있어?
"그냥하는거야" 지금처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