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라인] 현실정치에서는 계엄이 정답이다.

작성일 : 2024-12-11 11:47 수정일 : 2024-12-11 14:13 작성자 : 이천석 기자 (cheonsuk@gmail.com)

[대전=더뉴스라인] 이천석 기자 = 12월 3일 찰나의 계엄을 경험하고 10여일이 지나고 있다.

전국이 계엄의 소용돌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기자의 눈으로 이를 지켜보다 이제야 펜을 들었다.대학생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까지 목소리를 외치는 가운데 마치 중국에서 일어난 홍위병들의 세력을 보는 듯 하여 심히 걱정이 된다.

윤대통령의 탄핵이야말로 절대 대체할 수 없는 정답인양 외치는 모습이 선진국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소름이 끼칠 정도이다.

 

모든 정치활동도 생물과 같아서 변하기 마련이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은 나쁜 방향으로만 흐르는 듯 하여 심히 유감이다.계엄은 헌법에서 보장한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다. 이를 두고 내란 운운하는 정치인 및 국민들도 참으로 우매하기만 하다. 

 

마치 탄핵을 외쳐야만 자신들이 민주주의 선봉이고 따라서 인기를 얻을 것이라는 착각 속에서 게나 고동이나 설치는 꼴이 참으로 개탄스럽다.

 

이는 조용히 계엄이 정당하게 이유가 있게 발생하였는지를 법률적으로 다룰 문제인 것이지 인민 재판식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닌 것이기 때문이다. 계엄을 하면 온 세상이 암흑으로 덮이는 가? 

 

작금에 선진국인 대한민국에서 계엄이 발생하면 죄를 지은 정치인과 사기 기사 및 조작 기사 등으로 이목을 끈 언문관여자들이 잠못이룰 뿐이다. 일반 국민과 경제에 있어서는 오히려 안정과 평온이 올 수가 있는 기회일 수도 있다.

 

구 시절이나 후진국에서의 계엄과 같은 억압수단으로서의 겁박이 있을 수는 없는 것이다. 물론 이에 동의하지 않는 국민들도 있으나 현시점을 다르게 보는 국민도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