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일 회장의『 다 함께 나눔 장학금』, 미루면 후회, 4년째 장학금 전달

작성일 : 2024-12-12 12:37 수정일 : 2024-12-13 08:54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왼쪽부터 한규화 새마을협의회장, 황우일회장,장학금수여자 강군,조양,유민정 교장,권영균 노은3동장,최미현 노은3동주민자치회 간사

 

[대전=더뉴스라인] 계석일 기자 = 선한 일에 늘 앞장서 온 황우일 회장, 미루면 후회와 아쉬움만 남는다. 

끝이란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출발점! 한 해를 보내면서 내가 사는 마을 주변에 보살필 곳은 없는지 늘 주변을 살펴보는 사람이 있다.

 

그가 바로 노은 3동 주민자치회 황우일 회장이다. 황 회장은 마을 주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장애인 가정, 결손가정을 늘 보살핀다. 올해  4년째 추진하고 있는 선한 일이지만 새로 부임한 권영균 노은 3동 동장과 노은3동 주민자치회 최미현 간사가 많은 협조를 해주어서  주변에 있는 미래 꿈나무  중, 고등 학교를 찾아  [다 함께 나눔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선발된 학생들은 반석고 1학년 지 모양, 외삼중 2학년 황 모 군, 새 미래 중 1학년 조 모 양이다. 새 미래 중학교 1학년 조 모 양이  추천된 사유는 다음과 같다. 

『위 학생은 성실한 수업태도와 밝은 모습으로 학급 친구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며 매사 솔선수범하는 모범적인 학생으로 추천되어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드립니다.』였다. 선발된 학생들은 학업에 열중하며 타에 모범이 되는 학생들로 주변 동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학생들이었다.

 

황우일 회장은  유민정 학교장과 티타임을 가지면서 앞으로 노은 3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재능 있는 학생들을 위주로 한 다양한 문화행사도 추진하겠다고 하자 유 교장은 좋은 아이디어니 학생회에 알아보겠다고 했다.

 

이날 같은 시간에 노은 3동 새마을 협의회(회장 한규화)도 새미래 중학교 2학년 강모 군에게도 장학금(50만원)을 전달하며 격려해주는 시간을 가졌는데 한규화 회장은 좋은 생각을 가지면 공부도 잘되니 오늘 같이 좋은 날을 늘 생각하며 지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새미래중학교는 전교 학생 수는 400명으로 남녀 공학이다. 유민정 교장 김희영 교감 허양희 행정실장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아주 작은 실천이 청소년들에게는 미래에 큰 희망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아름다운 선행을 미루면 큰 후회한다"라는 황 회장의 진심 어린 사랑의 마음이 온누리에 전달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