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수상은 더 나은 글 쓰라는 격려”
작성일 : 2024-12-15 08:20 수정일 : 2024-12-15 10:12 작성자 : [대전= 더뉴스라인] 홍경석 기자 (casj007@naver.com)

[더뉴스라인] 홍경석 기자 = 오랜 전통은 신뢰의 발판이다. 이러한 표현은 전통이 개인이나 조직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의미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전통은 시간이 지나면서 쌓인 경험과 지혜를 반영하며, 이를 통해 사람들은 안정감과 신뢰를 느끼게 된다.
특히, 기업이나 기관의 경우, 오랜 전통을 가진 경우 고객이나 사회로부터 더 큰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경향이 있다. 전통이 현대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중요하다.
정체성의 유지와 연속성과 안정성, 사회적 유대감, 문화적 다양성, 지혜의 전수 등의 선과로 도출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전통은 현대 사회에서 단순한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제22회 선진문학 작가협회 & The 뉴스라인 시상식 및 기자 임명식]이 12월 14일 15시부터 대전시 서구 변동로110 ‘대관령 양푼이 동태찌개’ 특별 무대에서 거행되었다.
김동섭. 이정선 문인의 공동사회로 진행된 이날의 행사는 개회사에 이어 축사, 대표 인사, 대전시교육감 표창, 신인문학상 시상식, 이첨 문학상 시상식, 세종문화 예술인 대상 시상식, 민들레 신춘문학상 시상식에 이어 신임 기자와 임원진에 대한 임명장과 기자증 전달식이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차가운 겨울 날씨를 봄날의 훈풍으로 치환시킨 낭랑한 시 낭송 다음으로는 계석일 발행인의 환상적인 팬플루트 연주가 깊어가는 겨울을 넉넉한 이불 이상으로 포근하게 감싸주었다.
다음으로는 떠오르는 샛별 신동 빅터 준 어린이가 ‘장구의 신’ 박서진 히트곡을 명창으로 불러 박수갈채와 앙코르 요청으로 이어졌다.
이날의 행사에서 The 뉴스라인 계석일 발행인은 축사에서 “자타공인과 명불허전의 문인과 필력을 자랑하는 다수의 명망가 분들을 논설고문과 편집국장, 기자로 엄선하여 우리 언론사의 획기적 발전을 위한 토양의 디딤돌로 삼았다”며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오래 간다'는 속담도 있듯 다 함께 노력하고 단합하여 서로 돕고 공생하는 문화의 착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설영 선진문학 회장은 인사말에서 “22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선진문학과 The 뉴스라인이 MOU를 맺고 매년 오늘과 같은 시상식과 작품발표회 등의 행사를 거행하게 되어 기쁨과 함께 감사함이 넘친다”면서 더 열심히 매진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이날의 행사에서 이첨 문학상은 김영미 시인, 손곡 문학상은 강형기 시인, 민들레 신춘 문학상은 김동섭 작가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세종문화 예술인 대상에는 백봉례. 계석일. 김완수 작가가 그동안의 뛰어난 필력을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오늘의 자랑스런 문학상 수상은 앞으로의 작품에서 더 나은 글을 쓰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