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은 갑진년, 웃고 싶은 을사년이 되고 싶다

작성일 : 2024-12-22 09:12 수정일 : 2024-12-22 14:28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탄핵이란 마약에 중독된 무뇌 인간들,향을 쌓던 좋이에서 향내가 나고 고기 쌓던 종이에서 비린내가 난다. 

지금 여의도에 가면 지역에서 방귀 깨나 뀐다는 무뇌 인간들이 탄핵이라는 마약에 중독된 듯 날뛴다. 국민은 박봉에 시달리며 한 푼 두 푼 모아 세금으로 내는데 그들은 한 달에 1300만 원이라는 거액에 급료를 받아 가며 호위 호식하며 산다.

우리 국민들이 너무 불행하다 못해 이제는 불쌍하다. 고생하며 벌어온 수익금의 일부를 세금으로 바치면서 이런 고통을 받고 살아야 하니 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진다. 이 모든 것이 정치인들이 만든 결과다. 지금까지 국민들은 국회의원들의 불협 화음으로 2년 반 동안 마음 졸이며 살아왔다. 급기야 국정위기가 닥치자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발동해 악의 뿌리를 제거하려다 실패하자 탄핵을 당할 위기에 봉착했다.

12.3 비상계엄을 생각해 보면 벼락치기 공부를 한 것과 같은 모습인데 처음부터 차근차근 준비했더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문뜩 들었다. 한국은 지금 풍전등화의 벼랑 끝에 놓여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도대체 2시간짜리 내란이 어디 있냐”라고 했지만 비상계엄이라는 엄중한 사태를 가볍게 생각했던 것 같아 보였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지키려고 했던 것”이며 “대통령의 헌법적 결단이자 통치 행위가 어떻게 내란이 될 수 있느냐며 비상계엄령 선포를 통해 “거대 야당의 반국가적 패악을 멈추도록 경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여의도에 있는 범야권 세력들은 지난 2년 반 동안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았고 끌어내리기 위해 퇴진과 탄핵 선동을 멈추지 않았다. 대선 이후부터 현재까지 무려 178회에 달하는 대통령 퇴진, 탄핵 집회가 임기 초부터 지속됐다고 했다.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마비시키기 위해 우리 정부 출범 이후부터 지금까지 수십 명의 정부 공직자 탄핵을 추진했고 ​탄핵된 공직자들은 아무 잘못이 없어도 소추부터 판결 선고 시까지 장기간 직무가 정지됐다고 했다.

탄핵이 발의되고 소추가 이루어지기 전, 많은 공직자들이 자진 사퇴하기도 하였고 탄핵 남발로 국정을 마비시켜 온 것이라 했다. ​장관, 방통위원장 등을 비롯하여 자신들의 비위를 조사한 감사원장과 검사들을 탄핵하고, 판사들을 겁박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했다. 자신들의 비위를 덮기 위한 방탄 탄핵이고, 공직기강과 법질서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것이라 했고

​뿐만 아니라 위헌적 특검 법안을 27번이나 발의하면서 정치 선동 공세를 가해 왔고 면죄부를 주는 셀프 방탄 입법까지 밀어붙이고 있다고 했다. 도대체 여의도 야당은 어느 나라 정당이고, 어느 나라 국회인지 알 수가 없다고 했고 거대 야당이 지배하는 국회가 자유민주주의의 기반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괴물이 된 것이라 했다.

검찰과 경찰의 내년도 특종비, 특활비 예산은 아예 0원으로 깎았고 그리고 대공 수사에 쓰이는 긴요한 예산으로 딥페이크 범죄 대응 예산까지도 대폭 삭감했다고 했다. 자신들을 향한 수사 방해를 넘어 마약 수사, 조폭 수사와 같은 민생사범 수사까지 가로막고 범야권은 대한민국을 간첩 천국, 마약 소굴, 조폭 나라로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나라를 망치려는 반국가세력이라고 했고 자신들의 특권을 유지하기 위한 국회 예산은 물론 2025년 국회의원 세비까지 2% 인상했다는 것이다. 작금에 대한민국 정부는 벼랑 끝에 몰렸다. ​정치는 물론이고 경제, 외교, 사회, 종교 도 위기 중에 위기다. 한국은 6.25 전쟁 이후 최대의 고비를 맞이하고 있다. 개구리가 온탕에 들어가 앉아 있는 모습 그대로다.

이제라도 거대 야당은 중차대한 위기의 한국 호를 먼저 살려야 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여당 또한 자중지란에 빠지지 않도록 정부를 도와야 한다. 그런데도 지금 같은 행동을 계속 반복한다면 그대들이 바로 대한민국에 반역자가 된다는 사실을 각오해야 합니다.

칼럼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