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합력의 중요성 고찰
작성일 : 2024-12-24 10:25 수정일 : 2024-12-24 11:11 작성자 : [대전= 더뉴스라인] 홍경석 기자 (casj007@naver.com)

[더뉴스라인] 홍경석 기자 = 미국의 ‘거친 불도저’ 트럼프의 백악관 재입성을 앞두고 산학연(産學硏)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당위성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산학연 합력은 산업, 학계, 연구기관 간의 협력을 의미하며, 이는 여러 가지 이유로 매우 중요하다. 다음은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이다.
○ 혁신 촉진: 산학연 협력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의 개발을 촉진한다. 기업은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최신 연구 결과를 상용화할 수 있으며, 학계는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
○ 인재 양성: 산학연 협력은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이는 졸업생들이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지식을 갖추도록 도와준다.

○ 자원 공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인력, 장비, 데이터 등)을 공유함으로써 연구의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 사회적 문제 해결: 산학연 협력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와 개발을 촉진한다. 예를 들어, 환경 문제, 건강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공동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다.
○ 경제 성장: 혁신과 인재 양성은 결국 경제 성장으로 이어진다. 산학연 협력은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고,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이러한 이유로 산학연 협력은 현대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그동안 세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던 대학의 유휴공간을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한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가 12월 16일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동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3개 부처가 한남대를 비롯해 강원대, 한양대 에리카를 1차로 선정했다.
정부 지원(국비 190억 5000만 원)아래 지방자치단체(대전시(68억 4000만 원), 대덕구(7억 6000만 원)), 한국토지주택공사(236억 4000만 원)가 공동으로 총 502억 4300만 원을 투입해 혁신파크를 조성했다.
혁신파크의 핵심인 산학연 혁신 허브동은 A동 7층, B동 4층으로 연면적 2만2253㎡, 건축면적 4400㎡ 규모로 예비창업자들의 공동 입주 공간과 88실의 기업 입주 공간, 10실의 상가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기업지원 및 공용공간으로 메이커 스페이스와 미디어 룸, 세미나실, 회의실,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입주 가능 업종은 바이오 화학분야, ICT, 기계·금속, 지식 서비스분야 등이며 오는 30일까지 입주 신청을 받아 2025년부터 본격 기업 입주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는 대덕 연구개발 특구 편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 1월 최종 편입을 앞두고 있다. 대덕 특구로 편입될 경우 법인세 3년간 100%, 이후 2년간 50% 감면 혜택과 재산세 최대 7년간 100%, 이후 3년간 50% 감면, 취득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2월 23일 18시부터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230-1 ‘교동면옥’에서 [‘한남대 미래인재대학원 2024학년도 후기 지역경제혁심 최고경영자과정 1기 워크샵]이 열렸다.
최고경영자과정 1기 원우들은 이 자리에서 “전국적 관심이 되고 있는 한남대 캠퍼스 혁신파크를 중심으로 하여 지역과 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창업 교육을 바탕으로 더욱 비전과 발전이 뒷받침되는 창업 및 기업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