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2-30 04:08 수정일 : 2024-12-30 04:11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12.29 전남 무안 국제공항에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유가족들에게 슬픔을 함께합니다.

 

 

제주항공을 타지 말라 할 정도로 항공 정비에 문제점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지난 1월 티웨이항공 기장 A 씨가 베트남 냐짱 공항에서 이륙을 앞두고 기체 결함 때문에 비행을 거부한 사건을 재조명했다.

 

 

한 기장이 항공정비 문제로 운항을 거부하는 바람에 운항이 15시간 지연되는 사건이 있었다.

 

 

이번 사고는 정확한 원인을 조사해 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서는

 

조류 충돌로 인한 고장으로 랜딩기어가 미작동하면서 활주로에 동체 착륙했고,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공항 외벽에 충돌하며 크게 폭발한 사고로 추정된다.

 

 

사고가 난 기종은 B737-800으로,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총 181명이 타고 있었다. 승객 175명은 한국인이 173명, 나머지 2명은 태국인인 것으로 잠정 분류됐다. 여객기 기체는 꼬리 칸을 제외하면 형체가 남지 않을 정도로 불에 탔다.

 

 

정비로 인한 사고 든, 새 떼에 의한 사고 든 181명 중 179명의 사망자가 난 제주항공 탑승객들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