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1-01 07:23 수정일 : 2025-01-01 07:55 작성자 : 김상호 (sangho5747@hanmail.net)

논설위원 김상호
이재명, “범죄자가 돌아다니면 누가 안심하고 물건 사겠나”
이재명 대표가 할말은 아닌 것 같다.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이 범죄를 저지른 전과자가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 지방선거 등 각종 선출직 선거에 출마하는 것을 금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6일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23~24일 100% 무선 ARS 방식으로 '전과자가 각종 선출직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물어본 결과 응답자 47.3%는 “찬성한다”고 했다. 36.9%는 "반대한다"고 응답했으며,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15.8%로 집계됐다.
지역별 살펴보면 호남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전과자의 선거 출마 금지를 찬성한다”는 응답이 “반대한다”는 응답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호남(광주·전남북)에서는 응답자들 중 42.3%가 "전과자의 선거 출마 금지를 반대한다"는 의견을 내면서 전과자가 선거에 출마해도 괜찮다는 의견을 보였다. 반면 호남 권역 응답자 중 "전과자의 선거 출마 금지 찬성한다"고 답한 이는 39.2%였다.
"잘 모르겠다"고 입장을 유보한 응답률도 호남에선 18.5%로 모든 권역을 통틀어 가장 높게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 중에선 "전과자의 선거 출마 금지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39.1%로 "반대한다"는 응답인 37.6%보다1.5%p 높게 나왔다.범야권인 조국혁신당 지지자들 중에서도 "찬성한다"는 응답이 41.6%로 "반대한다"는 응답인 40.3%보다 1.3%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미래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찬성한다"(56.8%)는 응답이 "반대한다"(24.6%)는 응답을 두 배 이상 압도했다.
이와 함께 데일리안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같은 기간, 같은 방식으로 '정치인들과 국회의원들이 법을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엔 응답자의 87.8%가 "잘 안 지킨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잘 지킨다"는 응답은 7.0%에 불과했으며, 5.2%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결국 이재명대표든 조국 전 혁신당 대표등이 향후 대선에 출마를 한다고 해도 지지를 받지 못할 것이라는 얘기이다.
설문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국회의원들이 법을 안지키고 있다는 비율이87.8%라는 것은 결국 국회 의원들이 아닌 국개들이라는 의미 이기도 하다,이또한 지금의 민주당의 입법독주, 묻지마 탄핵은 결국 역풍이 되어 차기 선거에서 참패를 예고 하는 것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