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보내온 비타민

자식 자랑은 팔불출이라지만

작성일 : 2025-01-03 16:37 수정일 : 2025-01-04 07:33 작성자 : [대전= 더뉴스라인] 홍경석 기자 (casj007@naver.com)

[더뉴스라인] 홍경석 기자 = 나는 정작 아들에게 해준 게 없는데

그래서 미안한데

아들아 고맙다!!

 

비타민은 우리 몸에서 다양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각각의 비타민은 특정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주요 비타민의 효능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비타민 A: 시력 유지, 면역 체계 강화, 피부 건강에 도움.

 

2. 비타민 B: 에너지 생산, 뇌 기능 개선, 피부와 머리카락 건강에 기여.

B1(티아민): 에너지 대사에 필수.

B2(리보플라빈): 세포 성장 및 재생.

B3(니아신): 피부 건강과 소화계 지원.

B6(피리독신): 단백질 대사 및 신경 기능.

B12(코발라민): 적혈구 생성 및 신경계 유지.

 

3. 비타민 C: 항산화 작용, 면역력 강화, 피부 건강 및 콜라겐 형성.

4. 비타민 D: 칼슘 흡수 촉진, 뼈 건강 유지, 면역 체계 지원.

 

5. 비타민 E: 항산화 작용, 세포 보호, 피부 건강 개선.

6. 비타민 K: 혈액 응고에 필수, 뼈 건강 유지.

 

비타민은 주로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하며, 결핍 시 다양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필요한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만 매일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정제 형태의 알약이라면 복용하기에도 편하다.

 

오늘, 아들이 주문한 센트룸 실버 프로비타민이 택배로 도착했다. 그제(11) 지난 나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로 보낸 것이다. ‘센트룸 실버 프로사진을 찍어 아들에게 고맙다!”라는 문자와 함께 보냈다.

 

자식 자랑은 팔불출이라지만 이 세상의 부모치고 그런 즐거움마저 없다면 과연 세상살이는 얼마나 팍팍할까. 사람은 누구나 자식의 성장을 보고 기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물론 자식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적절한 선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달 수 있다. 그렇다면 자식 자랑은 어느 선까지가 괜찮은 걸까? 자식 자랑의 적정선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준을 고려할 수 있다.

 

상대방의 반응: 상대방이 관심을 보이고 즐거워하는지 살펴보고 상대방이 불편해하는 기색이 보이면 즉각 자랑을 줄이는 것이 좋다.

 

균형 잡기: 자랑과 함께 자식의 노력이나 성취 뒤에 숨은 힘든 부분도 이야기하면 더 균형 잡힌 대화가 될 수 있다.

 

상대방의 경험 존중: 다른 부모나 자녀의 경험도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면 좋다. 자식 자랑이 너무 과하면 상대방이 부담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상황에 맞는 이야기: 상황에 맞는 이야기로 자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자주 자랑하면 오히려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런 요소들을 고려하면서 자식에 대한 자랑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좋다.

 

아무튼 나는 정작 아들에게 해준 게 없는데... 그래서 미안한데... 어쨌든 아들아 고맙다!! 마음이 더 추운 즈음이구나.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