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천 시인의 21번째 시집 ⟦그날의 행복 상상⟧ 출간
작성일 : 2025-01-08 23:31 수정일 : 2025-01-09 10:09 작성자 : 김영미 (river9317@naver.com)
[대전=더뉴스라인] 김영미 기자 =이재천 시인의 21번째 시집 ⟦그날의 행복 상상⟧

이재천 시인의 21번째 시집 ⟦그날의 행복 상상⟧시집을 상재했다.
시인이 시집을 내는 데에는 자신이 살아 숨 쉬고 있음을 표명하는 것이다.
40여 년 외길을 걸어온 시인 그가 바로 이재천 시인이다. 흔히 먹고 살 만 한가 21권의 시집을 내었네.라고 할 수도 있다. 시인의 시집은 시장 난전에 노인 싸구려 양말을 파는 일은 아니다. 그가 이렇게 많은 시집을 낸 데에는 거만해서 가진 게 많아서가 아니다. 자신의 글에 대한 당당함 자부심, 사랑 때문이다. 이재천 시인은 오랫동안 생과 사의 투병을 해 왔고 언제가 될는지 알 수 없지만 휘몰아치는 망망대해 생의 깊은 수면에서 내면을 포획한 깊은 시심의 숨비소리를 내었다. 40여 년 걸어온 시인의 길은 결코 쉽지 않았다. 길고 고단했다. 생의 수많은 폭풍과 비바람과 천둥과 뇌성이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화자만이 가진 깊은 시심으로 그는 살아 있음을 전하고 있다.
그것은 시인으로 살아온 경험과 수많은 역경과 생과 사의 귀로에서 얻은 화자만의 깊이이자, 철학이며 시인으로 존재할 수 있는 존재의 근원이다. 40여 년 외길 인생을 걸어온 시인. 오는 20일부터 교보문고에서 선보일 이재천 시인의 21번째 시집 ⟦그날의 행복 상상⟧은 인생의 길고 긴 터널을 견뎌온 시인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내고자 했다. ⟦그날의 행복 상상⟧의 시집은 깊은 시심의 결정체인 사랑과 행복이다. 시인은 사랑하고 있으며,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사랑 안에서 행복을 경험하며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할 시집으로 자리매김될 것이라 본다.
이재천 시인 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