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정확한 여론조사 기관이 있다.

#여론조사기관 #순풍여론조사

작성일 : 2025-01-13 11:44 수정일 : 2025-01-13 12:01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대전=더뉴스라인] 계석일 기자 = 가정 정확한 여론조사 기관이 있다. 날씨가 더운지 추운지는 집 밖에 나온 시민들의 옷차림을 보면 알 수 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은혜가 됐는지는 아닌지는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 성도들의 얼굴 표정을 보면 알 수 있다. 길거리를 걷다 보면 취객으로부터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하는 여인을 보고 외면하는 사람이 많다면 그런 사회를 영혼이 없는 사회라 평가한다.

 

작금에 보도되는 여론조사에 대하여 일갈하고자 한다.

여론조사기관마다 질문에 대한 평가 기준이 모호하게 표시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사람에 대한 선호도에 대한 적합 또는 부적합이란 통계 조사를 할 때 질문에 객관성을 주느냐 아니면 편향적인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다르게 나타난다.

 

예를 든다면

1. 내란 혐의로 탄핵소추를 받게 된 윤 대통령이 공수처의 영장 청구에 대해 불응하는 것은 합당한가? 아니면 부당한가?

2. 공수처의 영장 청구 불응에 대한 보수의 집결로 유혈사태를 불러올 수 있는 것에 대해 윤 대통령의 행동이 올바른가? 그렇다, 아니다.

3. 공수처가 취하는 윤 대통령 영장 청구가 불법인데 이에 불응하는 것은 윤 대통령의 행동은 정당한가? 정당하다, 아니다.

4. 윤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암적인 존재를 척결하기 위한 대통령의 권한이라 정당하다 본다. 그렇다 아니다.

 

이러한 조사 항목을 두고 여론조사를 하게 되면 조사에 응하는 소비자들은 혼란을 겪게 된다.

 

그러나 가장 정확한 여론조사는 사회 분위기다. 우파는 개개인으로 살아가는 독립 집단으로 좀처럼 말을 듣지 않는다. 자신이 생각한 것이 옳다고 판단되면 그때부터 움직인다. 아무리 좋은 것을 준다 해도 자존심 상하게 하면 눈길조차 두지 않는 집단이 자유 우파들이다.

그러나 자율에 의해 움직이다 보니 한번 결집하면 마음이 변하지 않는 조직이 우파들이다.

 

반면에 좌파들은 조직의 힘이라 단체로 움직인다. 개인보다는 철저하게 조직을 중요시 여기며 조직에서 이탈하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자율보다는 타율에 의해 움직이다 보니 일사 불란하다.

행사를 하더라도 사전 철저한 계획에 의해 움직여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행사를 치른다. 문제는 득과 실에 따른 타율적 움직임이 있다 보니 한번 붕괴되기 시작하면 한순간에 변심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 말을 잘 듣지 않는 우파들의 반란이 시작됐다고 한다. 철저한 조사로 대응하는 민주당 쪽에서는 백골단이라는 청년조직이 우파들이 선동해서 만든 단체라 보는데 보수우파 부모들이 "하라, 마라" 해서 움직이는 2030세대들이 아니다. 모두 자율적 판단에 따른 모임이라 본다.

 

지금 민주당 진보 측에서는 불안감이 감돌고 있다. 여론조사가 보수 측으로 기울고 있다며 긴장하고 있다. 지금 사회 분위기는 완전히 보수 측으로 기울고 있다는 것이다. 한예를 든다면 며칠 전 모임에 나갔는데 우파에 대해 심한 공격을 퍼붓던 진보 측 사람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회 분위기가 자연히 보수 우파로 기울고 있다는 징표다.

편향된 여론 조사기관이 자기 측 입맛에 맞는 항목으로 여론조사를 한다고 해도 자연풍 여론조사는 막지 못한다.

 

트럼프 2기가 출범하면서 보수 우파에 대한 우호적인 말이 나온 다면 좌파 쪽에 있었던 여론 조사기관들이 모두 함구하게 될 것이다.

 

자연의 이치는 돌고 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론에 의해 이루어지는 바람은 누구도 막지 못한다. 가장 강력하고도 정확한 여론조사기관이 바로 자연풍 여론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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