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1-16 13:01 수정일 : 2025-01-16 13:41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더뉴스라인] 계석일 기자 = 검게 타들어간 국민의 마음은 누가 보상할 건가? 최근 많은 국민들이 공중파 3사 방송을 보지 않는다고 한다. 특검, 무차별 입법, 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뉴스가 나오면 채널을 돌린다고 한다. 이유는 편파방송에 믿을 만한 뉴스가 없다는 것이다. 언론의 공신력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국민들 중에는 윤 대통령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문제는 싫든 좋은 대선을 통해 선출된 대통령을 국민이 평가한다는 것이 국민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는 것이다. 제주도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우울하다고 한다. 날씨가 맑은 날보다는 비 오는 흐린 날이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육지에 사는 사람들도 중국에서 날아온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할 때는 미세먼지가 태양을 가리게 되어 마음이 우울해진다고 한다.
마음에 창이 열릴 때는 없는 것일까?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았을 때나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국가대표가 미쓰비시 컴 우승했다는 소식이 들릴 때 마음에 창이 열린다. 그런데 여의도 정치인들만 생각하면 밥을 먹다가도 식감이 떨어진다고 한다. 여야 서로 죽일 듯이 삿대질하는 모습에 마음이 상한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자국의 대통령 두 손에 수갑을 채우고 연행한다는 민주당과 공수처의 뉴스만 들어도 우울해진다. 이렇게 좋지 않은 소식이 전 세계로 타전되면 무역을 하는 CEO들은 곤욕을 치른다. 무역도 국가의 신뢰가 중요한데 대통령 탄핵하는 모습이 무역하는 기업인들에게는 많은 장애가 된다.
이번 계엄 발포에 대하여 교육열 세계 1위인 한국인들은 윤 대통령을 많이 알게 있을 것이다. 아마도 법전을 들춰본 국민도 많았을 것이다. 정치인들의 행태를 보면서 마음에 답답함이 많이 밀려왔을 것이다.
유혈사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사료됐던 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도 윤 대통령 자진 출두로 일단락되었다. 정치는 미숙하지만 잘해보겠다고 했던 윤 대통령의 자필 편지를 SNS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보았다. 또한 공수 처로 연행되는 윤 대통령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국민들이 많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필자는 원래 비판보다는 타협이나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하며 세상에 유익이 되는 삶을 모토로 살아왔다. 굿 뉴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희망의 메시지를 주며 살고 싶었다. 그런데 20대 윤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초창기에는 긍정의 글, 희망의 글을 많이 썼는데 최근에는 부정적인 칼럼이 쓰이는 자신을 보면서 한동안 펜을 놓기도 했다. 글은 몰입보다는 집중해서 써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좋은 칼럼이 되지 못한다.
대다수 국민들은 시대적 이슈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 최근 이슈가 된 계엄령과 탄핵소추, 무차별 입법, 공수처의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라는 뉴스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굿 뉴스가 아닌 정치기사가 지면을 채운다.
정치권이 국민들을 좌우로 갈라치 기한 지금 정치권으로 인해 국민의 정서가 매우 불안정하다. 공용버스 안에서 젊은 청년이 80대 된 어르신에게 막말을 하지 않나, 상대방에게 배려하는 양심이 사라지는 사회 풍조가 만년 해지고 있다. 이런 것들이 여의도 정치인들로부터 자연히 전파되어 나오게 된다. 초상집에 가면 마음이 우울해진다. 대한민국이 지금 그런 상황이다.
지금 국민들의 마음이 새카맣게 타들어가 깊은 멍이 들어있다. 정치권은 하루빨리 국민들의 우울한 마음을 푸른 마음을 연상케 하는 세상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민초들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은 깊은 상처는 누가 책임진다는 말인가? 정치인들은 총선 때 분명히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인공으로 살겠다고 유권자를 향해 약속했다.
이제 윤 대통령도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탄핵이 인용되면 대선도 치르게 되고 기각되면 더 좋은 정부를 만들기 위해 윤 대통령은 몸부림칠 것이다. 이제 어둡고 힘든 큰 터널도 지났다. 좋은 생각은 좋은 운명을 결정하게 된다. 국민들이여!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더 큰 미래를 향해 긍정의 에너지를 가지며 달려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