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위대성
작성일 : 2025-01-17 14:14 수정일 : 2025-01-17 14:23 작성자 : [대전= 더뉴스라인] 홍경석 기자 (casj007@naver.com)

= “양소영 변호사가 세 자녀를 모두 서울대에 보냈다고 밝히며 가수 이적의 어머니인 박혜란 교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중략)
양 변호사는 "교수님 책을 보면서 굉장히 위안받았고, 사랑과 믿음으로 아이들을 키울 수 있다면 나도 잘 키울 수 있겠다는 희망을 발견했다"면서 "세 자녀가 모두 서울대에 가고 다시 교수님 책을 읽어보니까 그때 왜 이 책으로 위안받고 용기를 얻고 희망을 발견했는지 이해되더라. 많은 분께 도움이 되는 지침서가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후략)” =
이 뉴스를 보면서 새삼 독서의 중요성을 떠올렸다. 독서는 개인의 지식과 사고력을 확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활동이다. 독서를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정보를 얻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관점을 접할 수 있다.
이는 개인의 상식 기반을 넓히는 데도 기여한다. 또한 독서는 비판적 사고와 분석 능력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독자는 텍스트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를 기르게 된다.
독서는 어휘력과 문장 구조 이해를 향상시키며, 글쓰기 능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다양한 문체와 표현을 접함으로써 언어적 감각이 발달하기 때문이다. 감정 이입을 통해 다른 사람의 경험과 감정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도 도움을 준다.
독서는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며 다양한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접함으로써 창의적인 사고를 창출할 수 있다. 독서는 상상력을 키우고, 새로운 해결책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 근대 철학의 포문을 연 프랑스의 철학자, 수학자, 과학자였던 르네 데카르트가 남긴 명언이다.
자기 자녀를 서울대에 보내고 싶어 하는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람이다. 그런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나는 독서의 위대성을 먼저 꼽는다.
독서는 상상력과 창의성 증진, 정서적 공감 능력 향상, 언어 능력 향상 등의 부차적 선과(善果)를 가져다준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책을 잘 안 본다.
책보다는 인터넷, 소셜 미디어, 동영상 콘텐츠 등을 선호하는 경향으로 이동한 때문이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보급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면서, 전통적인 독서 습관이 줄어드는 현상이 더욱 심화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책을 통해 깊이 있는 지식과 감동을 얻고자 하며,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이들도 많다. 결론적으로 독서의 형태가 변화하고는 있지만, 책의 가치는 여전히 높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