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는 것은/ 김선필 시인

작성일 : 2025-01-27 08:41 수정일 : 2025-01-27 11:08 작성자 : 김영미 기자 (river9317@naver.com)

[더뉴스라인] 김영미 기자

그립다는 것은/ 김선필

 

아직도 네가
내 안에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지금은 너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볼 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 내 안 어느 곳에
네가 남아 았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그래서
내 안에 있는 너를
샅샅이 찾아내겠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그래서
가슴을 후벼파는 일이다.
가슴을 도려내는 일이다.

 

 

 

김선필 시인 프로필

한국 문학 예술 신인 작가상 수상 등단

한국문학예술가협회 정회원

안산문인협회 정회원 겸 이사

신안산대학교 교수 

신안산 대학교 인문교양학 주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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