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1-27 13:33 수정일 : 2025-01-27 15:24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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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브코리아(SAVE KOREA) 세종 준비위원회가 발족이 되었다. |
세이브코리아(SAVE KOREA)세종이 드디어 구국의 문을 연다.
한국의 맨해튼 세종에서는 오는 2월 1일 토요일 오후2시 세종한누리대로296에서 세이브코리아 세종 국가비상기도회가 열린다. 행사를 위해 세이브코리아 대전위원회(회장 윤맹현)의 도움도 받았고 이제 1주일 후면 세종시민들의 마음을 울리는 구국기도회, 40만 시민들의 관심사가 됐다.
요즘 광화문 집회에 나가는 국민들을 보고 애국시민 (애국자)라고 부른다. 그들은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추운 겨울, 차디찬 아스팔트 위에서 밤을 지새우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를 한다. 나라가 친북, 친 중으로 기우려지고 있는데 침묵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애국시민들이다.
참가자들 대부분이 고령자들인데 최근에 들어서 2030청년들이 집회에 두드러지게 많이 참가하고 있다. 이들은 이 재명대표가 위법을 저질러 구속영장이 발부됐음에도 법정구속하지 않고 당 대표까지 하게 만든 것에 반해 윤 대통령은 속전속결 구속시키려는 사법부의 부당함에 강한 불만을 외치는 청년들이다.
침묵을 지키던 2030세대들이 입을 열기 시작한 것은 윤 대통령 비상계엄 발표문과 공수처의 한남동 대통령 관저 침입에 따른 대통령 국민담화문을 상세히 보면서 생각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왜 어른들이 영하의 차디찬 아스팔트 위에서 날밤을 지세면서 구국구호를 외친 이유가 무엇일까? 많은 청년들이 깊은 생각에 잠기면서 판검사들의 판결문을 AI 판사로 분석해보면서 법리를 들여다보았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광화문 집회가 기독교 중심의 중장년층이 중심이 되어 열렸다면 최근에는 불교인과 무교인 까지 다양화 되면서 집회참가자들이 젊어지는 추세라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대형교회 목사들이 집회에 참여를 꺼린다는 것이다. 대형교회 목사들은 성도들이 우파 좌파로 갈려져 있기에 담임목사가 한 집회에 참석했다면 이상한 소문이 들려 교회 내 혼란을 가져다준다는 이유였다.

이번 세이브 코리아 세종 집회를 이끌어가는 한 준비위원은 대형교회 목사님의 행동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는 가지만 참석은 못하더라도 구국 운동을 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음료라도 후원해 주는 것은 왜 하지 않는지 묻고 싶다고 했다.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는 뜻은 아니겠지만 구국 운동에는 무슨 좌우가 있다는 말인가?
세이브코리아(SAVE KOREA) 기도문에는 이런 기도 글이 있다. 『악한 거짓과 미혹 음란의영이 이 땅에서 떠나가게 하소서, 진질을 가리며 거짓선동을 일삼는 미디어와 강성노조의 횡포에 철퇴를 내리소서, 부정과 불법이 사라지고 자유민주주의 꽃인 선거의 공정성이 지켜지게 하소서, 대통령이 하나님을 믿고 은혜를 구하며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와 영감으로 국정에 임하게 하소서』라는 기도문은 지금 같은 시기에 성도들이 부르짖어야 할 기도제목이기도 하다. 한 청년 준비위원은 왜 구국운동에 왜 작은 교회만 구국 운동에 참여해야 하느냐고 반문하지만 그렇다고 대형교회 목사는 디딤돌이 되고, 작은 교회 목사는 걸림돌이 된다는 말은 아닌듯하다.
간혹 작금의 실태를 두고 양비론으로 보는 목사가 있는데 목회자들이 구국 운동을 함에 좀 더 성숙했으면 하는 바람이 든다. 간혹 목회자들이 정치와 종교는 분리가 되어야 한다고 하지만 풍전등하에 있는 나라를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교회지도자들이 앞장서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세이브 코리아 세종 준비 위원회에서는 2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세종시한누리대로 296’ 현대자동차 세종지점광장 앞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국 집회가 개최된다. 청년과 중장년이 함께 펼치는 국가비상기도회, 자유민주주의를 바라는 시민이라면 모두 참여하길 바란다. 신앙을 떠나 말씀과 기도 찬양, 그리고 청년들의 외침이 벌써부터 세종정부청사에 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구국기도회는 세이브 코리아 세종에서 준비하지만 세이브코리아 대전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대전역 서 광장 집회에 2,400명이 참석하였다고 하니 세종집회도 최소500명이상 집회에 참여하지 않겠나한다.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자유민주주의국가, 정의와 진실을 추구하는 2030세대들이 통일한국 선교한국, 행복한 세종시가 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