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송대관 별세

작성일 : 2025-02-07 15:26 수정일 : 2025-02-07 20:17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트로트 국민 가수 송대관씨가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빈소는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고인은 평소 지병이 있었으며 수술도 세 차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송대관 측근에서는 공연을 무리하게 하지 마라고 조언도 해주었다고 한다.

송대관씨는 지난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해 이후 1975년 '해뜰날'로 대 히트를 치면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후 각종 상을 휩쓸며 트로트계 레전드로 올라섰다.

송대관은 '정 때문에' '차표 한 장', '큰 소리 뻥뻥', '고향이 남쪽이랬지' 등의 국민의 가슴을 울리는 히트곡을 남겼다